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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하지

ㄱㄴㄷㄹㅁ... |2015.05.15 19:55
조회 69 |추천 0
진짜 고민돼서 그러는데 댓글좀 부탁해ㅜㅜ
(길어도 이해부탁드려요ㅜ)





내가 지금 중2야 근데 내가 작년에 친한애들 한명도 없이 지냈거든 흔히말하자면 왕따?? 그래도 애들이랑 거부감없이 잘 지냈는데 내 성격이 원래 활발한 편이였는데 초등학교6학년때 친한 친구라는냔이 내 헛소문 퍼뜨리고 다닌 뒤로 상처를 심하게받아서 사실 마음을 활짝 여는게 어렵고, 성격도 친한애들한테만 활발하고 되게 조용한 성격을고 바뀌어서 전에처럼 친구 사귀는게 힘들어.


근데 되도록이면 그런거 티 안낼려고 일부로 활짝 웃고다니고 그러거든 그래도 외롭고 슬픈건 여전해서 집에 와서 울때가 많았어







지금은 같이 다니는 무리가 있어. 근데 뭔가 내가 꼽사리 끼는건가 생각될때가 있거든


나까지5명으로 홀수로 다니거든?? 근데 위에서 말했다 싶이 예전 상처때문인지 내가 열심히 노력해도 뭔가가 불편하고,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고, 홀수라 짝지으면 한명이 빠지잖아?? 두줄로 서거나 짝지으면 꼭 내가 빠져있거든


친구들을 A B C D 라고 하면


A는 사실 초딩때 내 헛소문 내고 다닌애랑 외모가 거의 똑같이 생겨서 처음앤 그 배신때린애랑 착각했고, 트라우마가 심해서 사실 꺼려했는데 지내면 지낼수록 성격이 괜찮더라고 병맛도 있어서 재밌고, 불편함같은게 없어서 사실 제일 친해 장난도 많이쳐




B는 나랑 겁나 친한 웬수랑 친한 애야 되게 말이없는데 가끔 하는 말이나 반응이 은근히 웃겨 근데 원래 조용한애라그런지 먼저 말 걸어주고, 재밌게 받아쳐줄때도 있는데 어쩔때는 얘기를하면 대충 “응”이러거나 아예 반응을 안할때가 있어서 나를 싫어하나 생각이 들고 요즘은 별로 그렇게 얘기는 안하는데 가끔 장난쳐 그렇게 친하고 그런건 아니야






C랑 D는 초딩때 친했던 애들인데 4학년때부터 중1때까지 반이 갈라지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안친해졌다가(싸우거나 그런것도 없고 그냥 오랫동안 같이 안있어서 어색한거) 지금 다시 다니는건데 C는 가끔 나한테 다가와주고 가끔 장난도치는데 그렇게 편한정돈 아니고 D는 완전어색해 내가 말을걸어도 뭔가 반응을 안해서 얘기를 이어가기가 뭐해







근데 A B C D 이 넷은 다 친하단말이야 내가 그나마 A하고 잘 다니는데 그 무리랑 있으면 뭔가 내가 있을 틈이 없는것같고, 애들도 내 존재를 까먹는것같다고 해야하나 내가 트라우마 때문에 많이 예민해진건진 모르겠는데 사실 내가 꼽사리끼는건가 걱정도 되고 불안해





그리고 중1때 누가 그런건진 몰라도 내 헛소문을 퍼뜨렸거든 내가 초딩때 찐따였다고. 근데 초딩때 찐따는 아니였어 그 배신때린애때문에 좀 그런건 있었고, 노는 무리도 아니였지만 활발하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주변에 친구들도 많았고, 평범한 학생들 중 하나였지 찐따는 아니였거든 근데 노는애들 중 몇몇은 날 되게 싫어했어 재수없어보인다고



근데 중1 말에 그런 이상한 소문이 나랑 겁나친한 웬수반에서 퍼졌데 근데 겁나친한 웬수반에 나랑 좀 아는애들은 걔 그런애 아니고 진짜 착한애라고 해주고 웬수는 겁나 정색하면서 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했데(내가 친구 하난 잘 둔듯)





그래서도 그런지 되게 예민해진건지.. 조언좀해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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