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직장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사귀기 전에는 카톡 보내면 바로 답장오고 밤늦게까지 몇시간씩 카톡 주고 받고 그렇게 몇일을 하다가 사귀고 나서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답장도 잘 안오고 전화도 잘 안받아요.
엄마랑 운동가느라 폰을 집에 놓고 갔다왔는데 운동간다는 얘기도 없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다가 나중에 "미안~ 엄마랑 운동갔다 오느라 전화를 못 받았네~" 라고 얘기해요.
다음부터는 폰을 꼭 들고 다니던지 아니면 미리 운동간다고 카톡이라도 보내달라고 했어요.
그게 혹시 무리한 요구인가요?
<질문2> 근데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또 연락이 안되서 나중에 물어보니 엄마랑 운동갔다가 왔대요.
이런일이 사귄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4번째...
이게 반복되니 화가나서 여자친구 집앞까지 밤늦게 찾아간 적도 있어요
제가 너무 집착하는 남자처럼 보이나요?
<질문3> 사귀기 훨~씬 전부터.. 그러니까 썸조차도 타기 전부터 카톡 메시지에 하트가 따라붙어있었어요
그때는 얘는 뭐지? 하면서도.. 에이 설마~ 했어요
근데 막상 사귀고 나니까 약간 신경이 쓰여서 봤더니 다른 남자들과의 메세지에도 하트가 붙어있네요
카톡할때 다른 남자들한테는 하트 안붙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대판 싸웠어요..
자기는 남자든 여자든 친구일뿐이니까 하트는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제가 속 좁은건가요?
<질문4> 썸타던 시기에 단둘이 출근해서 큰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덥다면서 자켓을 벗었어요
근데 완전 타이트한 니트를 입고 있었는데 저도 순간 움찔 했어요
근데 그거 저 꼬시려고 일부러 자켓 벗었던거라며 실토했어요 ㅋㅋ
어느날 여자친구의 옛날 미니홈피를 보다가 우연히 사진 한장이 눈에 들어왔어요
엎드려서 찍은 사진인데 가슴골이 드러나 보이는 사진이었어요
"그때 찍어서 올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좀 그렇긴 하네~" 라고 대답했어요
진짜 찍어서 올릴때는 모르는거 맞아요? 이 질문은 그냥 궁금..^^;
<질문5>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그동안 모아둔 사진을 다 정리해요
같이 찍은 사진이나 여자친구의 사진은 다 삭제하죠
그래도 걔중에 잘나온 제 사진은 따로 저장...ㅋㅋ
근데 여자친구가 그런거 지우지 말래요
자기는 예전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들 다 모아두고 있대요
사실 저는 여자친구의 생각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래 넌 그렇구나~" 라고 얘기하고 넘어갔어요
이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도 되는거 맞겠죠?
오늘은 5개만 여쭙고 갈게요..
전부 제 지금 여자친구와 관련된 질문이예용
사실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은데.. 답답한것도 많고....
찬찬히 다음에 또 여쭙겠습니다~~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