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있던 일인데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수요일날 바람이 많이 불었었죠?
수요일날 교양수업 들으러 가는 길에
바람이 갑자기 세게 불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니~ 바람이 왜 이렇게 화가났어? 어제오늘~"
정말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했었습니다.
아마 평소 말투가 험한 사람이었다면
아마 ㅅㅂ,ㅈㄴ,조카 등등이 나왔겠죠.
그리고 제 말투는 어땠나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오늘부터라도 고운 말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