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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인성

ㅁ지 |2015.05.16 22:36
조회 4,830 |추천 30
안녕하세요 저는 뉴이스트 팬입니다.
판에 뉴이스트 올라오는일이 흔치않아 여장때문인가?
하고 뉴이스트관련 글을 읽었는데 정말깜짝놀랐습니다.
뉴이스트 렌이 사람차별을 한다고 하니깐요. ..ㅎ
페이스때부터 뉴이스트를 좋아했어요 팬싸인회는 잠꼬대부터 꼬박 갔었고요. 저는 사실 조금..아니 아주많이 뚱뚱합니다. 90키로가 조금 넘는 몸을가지고 있어요. 현실에서 저는 그냥 뚱땡이,돼지 이런 아이였어요. 뉴이스트를 좋아했지만 공방이나 팬싸 이런걸 한번도해본적이 없는데 친구가 팬싸한번 응모해봐~해서 응모했는데 당첨?이됬네요ㅎ 좋았지만 한편으론 가지말까.. 생각도했어요 민기가 저 돼지같아서 싫어할까봐...근데 빠순이분들은 아실거에요(농담ㅋㅋ) 진짜 실물영접??해보고싶은마음이요ㅋㅋ
그래서 처음으로 틴트도 발라보고 비비도 발라보고 팬싸인회장으로갔어요.사람들이 많았는데 제가73번이라서 사진도찍어보면서 설래는 마음으로 기달려써요 드디어 차례가 되서 앨범을 들고 딱 섰는데 민기가 절보고웃어주면서 안녕하세요??하는거에요 너무좋았어요 저도 제가 거울보면 웃기힘든데 민기는 절보고 웃어주는거에요ㅎ 그래서 제가 "민기야 진짜팬이야 나여기처음 왔는데 다음에 올때 나 기억해줄수있을까??"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민기가" 이름이뭐에요?? "라고 물어봐서 ☆☆☆라고 대답했더니 아 ☆☆☆..꼭 기억할게요 저 좋아해줘서 감사해요~" 라고 하는거에요 이러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사인 다 받고 돌아섰는데 진짜 꿈 같았어요. 저는 남자랑 이렇게 얘기해본적이 처음이였고 저한테 잘해준 남자도 처음이였거든요. 그때부터 공방,와팝,팬싸 다 다녔어요ㅎ 자신감도 붙어서인지 살도 조금조금씩 빠졌어요.저는 민기가 제인생을 바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나서 팬미팅하이터치 할때 민기앞에 딱 섰는데 민기가 웃으면서"오셨네요? 감사해요~"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장난으로" 내이름 기억해요??" 물어봤는데 민기가 "음~♧☆☆?맞죠??"이러는거에요 ㅋㅋ성씨는 틀렸는데 정말 기분좋았어요. 정말모든걸 가진기분이였어요. 이런 민기가 화장도안해??못생겼어. 이렇게 말했다는게 저는 믿기가 힘드네요. 저는 정말 팬이여서 이렇게 쉴드?쳐주는게 아니에요 정말 고마워서 진심으로 이렇게 쓰는거에요. 솔직히 뉴이스트 인기없는거 저도아는데 그래도 민기도 인간이고 감정도있는데 이렇게 얘기하시는건 아니라생각해요.. 민기가 감정상하게 했던부분이 있었다면 고의가 아니였을거라 저는 장담해요 저는 믿거든요.누구보다 팬을 진심으로 대해준다는걸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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