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살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1년 조금 넘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몇달째 사귀고 있어요물론 예상은 했지만 재결합은 너무 힘든거 같네요
제 남친은 저와 헤어진 1년 동안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다녔어요남들 다 알게 다른 사람과 연애도 했구요
여기서 모든 문제는 시작되는거 같아요제가 다시 만나면서 짜증도 늘고 혼자 생각이 많아졌어요다른 여자 만났던것도 싫고 그 여자한테 해준것들이 생각나고 상상되고전에 저랑 만났을때보다 더 잘해준것 같아서 화가 나요지금은 너무 사랑해주고 잘해주고 노력해주는데...전에 사랑도 못 받고 사겼던 제가...상처 받고 또 만나는 제가...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뭐하고 있는건지 한심합니다
남친은 지금 사랑하는건 저라고 왜 과거를 자꾸 들추냐고 하는데속 좁은 전 자꾸 과거이야기를 꺼내네요저를 만나기 전 과거는 상관없어요..저도 다른 남자 만났었으니까요근데 저를 만나고 나서 다른 여자를 만나고 놀고 돌아온 남자를 받아주기엔제가 너무 그릇이 작은거 같아요
제가 따지고 물어보면 남친이 대답해주는 말도 못믿겠어요믿음이 깨진상태로 시작된 만남이라서 하나씩 믿음을 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제가 의심이 가고 거짓말 같아서 믿을수가 없어요들키지나 말던가..
시간이 지나면 제가 과거를 잊고 지금 받는 사랑에 행복해 할수있을까요?아님 보채는 저도 받아주는 남친도 지쳐서 헤어지는날이 올까요?아님 그 전에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하는게 맞을까요?지금은 저를 너무 사랑해주는 남친때문에...헤어지는것도 겁이 나요
어떤게 현명한 선택인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