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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인정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2015.05.17 16:35
조회 30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올해로 28살되는 40평대 치킨집 운영중인 이제 두달된 아이아빠 입니다

20평대 치킨집에서 시작해서 40평대로 7개월전 확장이전해왔습니다 현재 성업중입니다

제목그대로 부모님께서 한가정의 가장이며 한아이의 아버지이고 한여자의 남편인

저를 인정을 안하십니다

술을 처먹고 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벌이가 시원찮아 처자식을 고생시키는것도아니며

어디 부모님께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일을 안나가길하나

무엇하나 저의 결정을 믿고 따라주시는 일이 없습니다

저 지금껏 가게 운영하며 스파크끌고 두말없이 살았습니다

집사람도 스파크 끌면서 만났구요 이번에 아이가 태어나서 중형차로 바꾸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노발대발 무슨차가 필요하냐 남들다 스파크에 키우는데 니만 별나게 그러느냐

애 초등학교 드가서 사라 차사면 얼굴 안본다 부터 시작해서

와 돌아버릴것같습니다

그래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편지를 띄웠습니다

저좀 인정해달라고 사회의 일원으로 한아이의 아버지로 한가정의 가장으로

내가 부모님께 돈달라 하지않는 이상은 저한테 너무 뭐라하시지말라고

제결정 믿고 지켜봐주실수도 있는거지 않냐고 왜 무턱대고 욕만하시냐고

편지로 진심을다해 적어 띄웠더니 돌아오는말은

시건방진놈 자만심에 가득찬사람이 되어있습니다

부모님과 대화가 안되고 소통이 안될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내아이가 태어났는데 내아이 중형차에서 좀 안전하게 나들이 다니고싶은게 그많치

죄인가요

초등학교 들어가서 사라 ...

지금 제 마음은요 저는 스파크타고 배달다녀도 저는 경차타고 친구들 만나러 가도요

내 아내 내아들은 어디가서 최소한 대접받길 바랍니다

그런일이 생기면안되지만 사고났을때 경차보단 좀더 안정성이 높은 중형차가 사고싶은

마음입니다 왜 안되나요

남들 다 인정하는데 유독 부모님만 저를 취급안합니다

부모님께 인정못받는것 제일 외롭고 ... 제일 고독하고.. 제일 .. 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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