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야
22일이 무슨 날인줄알아??
내가 고백한날이기도 하고 우리가 계속만낫다면 2년되는날이기도 하고 내가 잊을수가없는날이야
나는 그날 다시 연락을하려고 생각중이야 다시 돌아온다는 기대는 안해 아니 기대는 조금하지 근데 내가 연락을안하고 계속이렇게 살면 너무후회할거같아서 용기좀 내보려고 해
연락을 하고 확실한답을들어야 내가 그만 하던지 너를 더 보고싶어할지 뭐든하지않겠어?
그래서 연락하려고 너가물론 날 기다리고있다는 생각은 조금도안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하고싶어서
미안하단생각안했으면좋겠어 답할때가늦어서 답을 못한다고 하는것도 싫어 넌 나한테 미안한것도없고 난 너가 답이늦엇다고생각하지도않으니까 그냥 답을해줬으면좋겠어 진작에했어야됫는데 아직도 끌고가는거보면 난 그냥 이런 마음이 좋았던건지도 몰라 근데 이젠 많이 달라졌어 헤어지고 난뒤에 내옆에 너가 없다는 생각만했었어 근데 알고보면 너옆에도 내가없었어 너도 뭐 내 생각이 안나진않았다고생각을해 너에게 기회를주는것도아니고 너한테 기회를달라고 연락하는것도아니야 그렇다고 내가 고작 외로워서 연락할것도아니고 그냥 보고싶어서 이제는 후회하기싫어서 더 늦기전에 하려고 매일 한다한다 생각만했지 이렇게 다짐을하고 용기를 내는건 처음이네 아이고..너무 안고싶다 그냥 안아서 나는 괜찮다고 정말괜찮다고 미안해하지말라고 난 너만난거 후회한적없었다고 많이 보고싶었다고 하고싶어 연락할때 보자 너한테 진심이 보이기를바래
-2015.05.19 마지막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