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쩌다 알게된 친구랑 사실 갈데까지 갔습니다.
어떻게보면 엔조이라고 볼수있고 마치 연인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애매한 관계가 좋습니다. 물론 이친구도 이런 관계를 좋아하구요.
저는 이 관계의 끝은 서로가 애인이 생길때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친구는 솔로가 좋다고 하는 주의이고 저는 언제라도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면 연애하는 주의입니다.
사실 이런 관계가 둘다 술마시고 사고친거라 누구때문이라고 하기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데에 글을올린건 오늘 왠지 화가난것같은 친구의 말투? 느낌? 때문입니다.
이 친구는 저한테 항상 남친사귀라고 응원하고 남자 꼬시라고도 하고 그런 친구에요.
서로에게 마음은 없고 그냥 편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약간 뭐라해야지 ? 자기가 꼬시라고 하면서 막상 다른남자랑 키스하고 이런다고 하면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그건 그냥 장난 처럼 말하니까 그냥 웃으면서 하는데 오늘 좀 이상합니다. 제가 원래 걔가 키스하자 이러면 즐즐 이러는데 오늘은 좀 진지하게 다른남자랑도 할 수 있을것 같으면 하자고 했습니다. 사실 제가 낯같은걸 많이가려서 정말 막 친근하거나 안심이안되면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질 못합니다. 이걸 얘가 가장잘알구 있구요.
근데 정말 그뒤로 얘가 화난것같아요. 웃긴하는데 화난것같은?
이게 문제가 있는 말인가요?
그리고 얘는 절좋아하지 않아요. 근데 왜 화를 내는거죠?
얘는 저한테 남자사귀라고 하고 화이팅 이러고 이럽니다. 근데 왜 그런거죠? 이해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