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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드 사극은 좀 재밌을거 같은데

작가랑 pd가 좀 괜찮은듯? 엑소 나와라



소설 '객주(客主)'가 드라마화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객주'가 드라마로 나온다. SM C&C가 제작하고 오는 가을 KBS 2TV 수목극 편성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객주'는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서 상단의 행수·대객주, 마침내 거상이 되는 성공 스토리. 관료와 시전상인들의 견제와 억압, 목숨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보부상들을 규합해서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낸다.

위기 때마다 혁신적인 상술을 창안해 상인들의 담합을 저지하고 새로운 상로까지 개척한다는 내용. 거상이 된 다음에도 보부상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는 천봉삼의 삶과 그가 만난 기구절창한 길 위의 인연들을 그린다.

원작은 1979년 6월부터 1982년 2월까지 4년 9개월 동안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다. 이후 30년만인 2013년 4월 연재를 재개했고 5개 월간의 연재를 거쳐 완간됐다.

'대조영'(07) '광개토태왕'(12) 등을 연출한 김종선 PD가 메가폰을 들고 '자명고'(09) '근초고왕'(11) '불꽃속으로' 등을 쓴 정성희 작가가 펜을 잡는다.

'객주'는 총 36회로 현재 방송되고 있는 수목극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인 '복면검사' 다음인 '어셈블리' 다음 작품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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