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도 그렇고 여기에 글도 많이 올라오는거같아서 드디어 보았음 지금 11편까지 읽다가 숨 고르는중..
내가 컴퓨터로 브금이랑 같이 들으면서 보고 있단 말이야 쪽팔리지만 11편 브금 진짜 무서워서 읽는내내 움찔움찔함ㅠㅠㅠ
찬.종이 이렇게 많이 나올줄은 몰랐는데 찬..종도 개발리네 나이렇게 집착쩔고 미친 찬23열이 처음이야... 아니 걍 쉬뤼얼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여태껏 접해본적없는..? 아니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아무튼 쉬뤼얼은 도구를 처음만져보는 유인원에 빙의해서 봤음ㅋㅋㅋㅋㅋㅋ대체 이 말도안되는 죤나 쎈 애들은 뭘까,,? 하면서.. 근데 그걸또 너무 잘 그려내셔서 어색한부분이 하나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개신기
뭔가 다른 퓍은 읽고 나서 딱 어떻다 하는 느낌이 있는데 쉬뤼얼은 진짜 1도 모르겠음... 멘탈 파괴될정도로 충격적인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 다 올라가고나서도 소름끼쳐가지고 자리에서 못일어나는 그런기분?.. 읽고나서 알았는데 손바닥에 땀 개흥건하고 마우스 죤ㄴ나 젖어있었더라ㅓㅋㅋㅋㅋㅋㅋ쉬밬ㅋㅋㅋㅋㅋ나중에 물티슈로 닦아야지..
아 11편 브금 자꾸 들려ㅜㅜㅜㅜㅠㅠ 틀어놓지도 않았느데 끄이이이익 쉬이이이익 끼에에에에에ㅣ이ㅣ익 쒜에에에에ㅔ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읽기전에는 과대평가받는 픽인줄 알았음 세벨러 감풍이들이 왜이렇게 쉬뤼얼얘기를 많이 꺼내는가했는데 그이유를 알것도같음.. 아니 일단 역관광이라는 엄청난 설정에 무릎꿇고... 뭐라하지.. 아 그냥 진짜 멍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