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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만먹음 몹쓸사람이됩니다;;

술먹음개 |2008.09.23 13:03
조회 1,242 |추천 0

톡을 즐겨보는데..첨써보는

부산사는 25살 남자인데요..

술먹고 친사고중..

하나 올릴께요

 

얼마전이었습니다.

저는 부산 경대쪽에서 살고있어서

하루는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지요..

저는 김상혁을 친구는 민경훈을..조금 닮았어요..

술자리에서 둘이 서로 닮앗다고.. 같이 술먹던 여자애들보고

너네는 영광으로 알아라고.. 연예인이랑 술먹는다고..

하여간 진상짓좀 했죠-_-;;그러다....

같이 술먹던친구가 저한테 소개팅을 해준댓엇어요.

이게 문제가된거죠....

기분좋게 날짜를 잡고 잼잇게 술 마시다가..결국..

취했죠..그리고는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그친구랑 저랑 어깨동무를하고..길을 다니면서..

아무나 붙잡고 자랑을 치더랍니다.

"저 소개팅해요~~ 우리 소개팅해요~~"

"안녕하세요~~저는 김상혁이에요~~저는 민경훈이에요~~"

이짓거리를.............하면서.........

그러면 뒤에 따라오던 여자애 둘이서

바로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뭐 통제불능이더래요ㅋㅋ

그리고 지네들도 잼있어서 말리지도않고ㅡㅡ

그러다 외국인한테 말을 걸더랍니다..

"저 소개팅해요~이친구 민경훈이에요~"

그러니 외국인이 하는말이 "왓?" 영어로..머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니 저랑 친구랑 둘이 하는말이.

"말귀를 못알아처듣노.." 이러고 가더래요..

그러고는 케이X비..라는 맥주집이있어요..

거길 술마시러갓는데..

친구는 술집 가자마자 바로밑에 클럽에 놀러가버렸어요-_-;;

술이 취한나머지.. 그리고 저는

기억이 나지않는데..

카운터에서 쪼그리고앉자서 그림그리고잇더랍니다-_-;;;

무슨 그림인지 사람들이 일으켜세워도

절대 안움직이고 그거 마저 그려야된다고.....-_-;;;

어유..챙피해서..

그러고나서 몇일 경대 못갓댔죠 쪽팔려서...

 

그리고 요즘에는 술만 먹으면..

전화번호를 땁니다-_-;;;;;;

길가는여자 맘에들면.. 막무가내로.....

환장하겠어요;;

왜그러는지..............

술버릇좀 고칠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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