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어디 주변에 아는사람한테 말할수도없고 너무나도 답답해서 이렇게 써봅니다.
꼭 진지하게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릴게요제발
일단 저는 26살이고요 남자친구는 24살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반년정도 되었어요
처음 연애초 세달정도는 장거리연애를 햇고 남자친구가 세달전쯤부터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생활을 하고잇지요.
이제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
장거리연애탓에 7~10일에 한번씩 보는 저희는
물론 만나면 당연히 하루이틀은 함께잇엇죠
사랑을 나누는것 또한 그렇게 만나서 나누었어요
연애초에는 함께잇으면 사랑을 여러번 나눈다고 하지만
저희는 엄청보고싶다가 만나는거라
함께 안고잇고 누워잇는 자체가 좋아서 평균 하루에
한번정도 사랑을 나누엇어요.
그러고 남자친구가 서울로올라와 자취를 시작하고나서
저희는 함께잇는 시간도 많아졋고요.
처음한달은 2~3일에 한번정도 사랑을 나누엇고요
그러다 현재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하는것 같네요
거의 남자친구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즘에는 10일에 한번정도인데요.
어느날은 '이 남자가 이제는 내가 여자로 안보이나
이렇게 함께 누워잇는데 내가 이제 매력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과 고민에 빠져잇엇어요.
그런데 오늘......아니 방금...충격적인....ㅜㅠ
함께 자려고 누웟는데 분위기가 좀 좋은것 같아서
기대?를 햇는데(저만 그렇게 느꼇을수도...)
남자친구가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을 다녀오겟다햇어요.
원래 남자친구가 화장실가면 핸드폰을 가지고
가거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렷죠
근데 다녀오더니 바로 잔다고하고 자는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자고 저는 티비를 보다가
이상하게 진짜 한번도 본적없는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사진이랑 카톡이랑보다가
갤럭시노트쓰시는 분은 알꺼에요 하단에 왼쪽을
누르면 최근햇던게 나와요.
그걸 눌럿는데...............
................다름아닌 야동이 잇는거에요...
전진짜 아니겟지아니겟지 생각햇는데
하..... 맞더라고요 아까 자기직전에 화장실간게 바로...
지금 남자친구는 자고잇고 저혼자 너무 충격적이고
나는 뭐지 도데체 제자신도 비참하고 여러생각에
복잡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진짜 써봐요....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그런쪽에 크게 의미를 두지않구나
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사랑표현이나 가벼운 스킨쉽을
많이 해주니까 저도 사랑나누는것에 크게 집착?하거나
생각을 많이 안썻는데 지금 이사실을 아니까
전에 핸드폰가지고 화장실간다고 햇던것도 다
그랫던걸까? 생각들고 앞으로 핸드폰들고 화장실간다고
하면 게속 생각날것 같고.....
그럼 저는 여자로서 비참해질것 같고
저 어떡해야되죠???ㅠㅠ
제발 진지하게 조언 꼭 부탁드려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