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일단 모바일작성이라
띄어쓰기.맞춤법 틀리더라도 양해 구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저는32살 연애5년결혼1년차 맞벌이주부에요
다름이아니라 시댁이 너무싫어서요 방관자인 신랑도싫고
시작은.. 상견례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저희부모님은 이혼하셔서 상견례때 어머님두분만
모시고 했거든요 전 아들 가지고 장사하시는 줄..
친정엄마가 서로집에 해주는거없이 애들 사는데 보태자고하셨어요 우리부담될까봐요
그러나 시어머니께서 아니요 우리 친척8남매 이불 한채씩은해야하고 현금예단은 왔다갔다하지말고
한번에주세요 라고하셨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나같은 며느리볼꺼라했는데....
무슨의도일까요저말뜻은 애기도없는데 애기는 못봐준다고 쐐기박으시고ㅋ
그래놓고 애기언제가지냐고 볼때마다
물으시고 나는괜찮은데 주변에서 자꾸물어서그런다고
본인들보다 더 많이 들으시겠어요?ㅋㅋ
그리고 어찌어찌 결혼해서 신행다녀오면서 명품백하나사드렸어요
전 화장품도 가방도 안했거든요.. 근데 작은어머니가
바꿔라 뭘이런걸 사왔냐고 자기는 며느리랑같이가서 샀다고
너도 그러지그랬냐고ㅋㅋ이때부터 시어머니둘이에요
자기며느리는 서울 살아서 명절아니면 내려오지도않는데
그리 비교를하십니다 시어머니도 이거 보증서 왜없냐고
짝퉁아니냐고ㅋㅋ 아니라고아니라고 말해도 본인 말만ㅋ
그러고나서는 계속 연락안한다 안온다 가면 빈손으로오는거아니다
사가면 이런건별론데. 비교는 생활이세요
신랑이자존감 좀낮은편인데 이유를알겠더라구요
입만열면비교하세요 하다못해 시동생하고까지요
졸업하고2년백수하다 일자리에서 두어번 사고쳐서 3년넘게 백수하다가 어찌 취직했는데 월급이며 보너스까지비교를하십니다
이시동생도 싸가지 없어요 친척결혼때문에3박4일미국 다녀온걸 누가들으면 몇달다녀온것처럼허새에
형님이 뭐해주면당연한거고 형수알기를 뭣같이알구요
하도버릇없이 당당히 요구하길래 여보 도련님이여보결혼할때 뭐해줬어?아니라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왜아기안갖냐고
하시길래 빚도 좀 갚고 하다못해 아기 낳고나면
들어갈돈많으니까 여윳돈이라도만들고싶다(거창하게말구요 조금이라도) 그러니까
욕심부리면못쓴다고ㅋㅋ남하고 비교하면 불행해진다고
비교하는말 한마디도안했는데ㅋㅋ정작 본인은 생활이심
음식이 입에 안맞아..시어머님이 요리를 정말 못하세요
교정때문에 못먹겠다고둘러말하기도여러번이구요
그랬더니 니가 그렇게 안먹으니까 아픈거라고
(저 안아픈데요...)
그래도 니같은 애들이 애낳으면 퍽하고퍼진다ㅎㅎ
저주를 부르시네요 명절때도 첫명절이라 한복입었다고 쌩난리를 부리시네요 근데 웃긴건 작은어머니며느리가
첫명절이라 한복입고있으니 니도 입지그랬냐고 이때
신랑 뻥져했어요 ㅇ
그때 엄청뭐라하셨거든요 작은어머님이랑둘이서ㅋ
작은어머님며느리도 여우라 말꺼내기도싫으네요
이야기가 정리가안되요ㅜㅜ 죄송해요
생일이 아버님이랑일주일차이라 같이한다고들어서
그렇구나하고있는데 전화하셔선 그러는거아니라고
그것도 생일몇일전에 전화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챙겨드렸어요 제생일요? 생일축하한단말한마디 못들었어요
ㅋㅋ 그러고나서 최근일이 어버이날 당일은 신랑도늦게마치고 해서 4일날미리했어요 신랑은 일안갔거든요 늦게하면 늦게한다고뭐라하시는분이라
일주일전부터 말했는데 괜찮다해놓고 당일 저는일하는날이라 일마치면7시였거든요 너무늦네마네
신랑도 짜증내고ㅋㅋ
어찌어찌갔는데 식충이시동생께서 고기를 혼자다 먹더라구요 14인분시켜서 혼자 소고기7인분ㅋㅋ어버이날아니고 시동생 생일인줄알았어요저는 몇점먹지도않았구요ㅋ
그리고커피먹는데 드립커피를찾더라구요보통 형님이 밥사면 커피정도는 동생이사지않나요
이야기나누는데 ㅋㅋ 사돈이라는말은 못배우신건지..너네엄마어쩌구저쩌구ㅋㅋ그러다가 너네 사는것좀 봐야겠다 이러시길래전 대꾸안하고 신랑이 전화는하고와 라니까 시어머님이랑 시동생이 딴테이블가서 앉더라구요 아버님이랑 신랑이랑저랑 신나게이야기하구 편이 나뉘더라구요
할이야기는많은데...정리도안되고 쓰면서 화가자꾸나네요
그러다오늘 시어머님이 단둘이 밥먹자라고 문자가 왔네요
하아..벌써 다 그려집니다 이사가시니 그문제부터 연락
찾아오는거 비교등등 자꾸 바라시네요 솔직히 집을 해주신것도아니고
대출은 저희가다갚고있는데 뭘그리바라시는지
아직혼인신고안한상태라 고민중입니다..
아보험하시는분이라 신랑보험도 엄청들어놔서 생활비가 빵꾸나서 중복되는거 없앨려니 절때안된다고 역정내시고
사망시 수령인이 법정 수령인이아니라 시어머님이네요ㅋ
그렇게아껴서 뭐할래하시는데 아무 생각이없으신가봄니다..
실손보험말고 비싼 종신보험만 몇개ㅋㅋ
아 머리아파요 우유부단한신랑도 지치구요
종교때문에도 말이많지만 이건무시하는중이에요
별거를할지 시댁이랑연을끊고살지..고민입니다
신랑은 어머님이 저한테하는거 몇번봐놓고도 효자네요ㅋㅋ자기엄만 그런사람아니라고 하하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앞뒤안맞는글읽어주셔서감사드리구
처음 3년은 힘들다고하는데 신랑이랑 둘이힘든거면
맞추는데 항상시어머님이 문제네요
신랑한테 너랑 어머님은 핏줄이지만 난아냐 까지 이야기했는데 못알아먹더라구요...
신랑이 친정에잘하는것두아니구요..
하..답정녀일까요ㅜㅜ전어쩌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