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군필이구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하고싶운게 없어요...
술 이빠이 푸고 제 인생에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한것도 하고싶은것도 없눈거 같아요..
부모님은 하고싶은거 없어도 일단 대학은 가라해서
인서울 경영학과 갔어요. 수능은 상위 8%구요.
솔까 공부도 잘하는건 아니에요.. 그냥 무작종 시키니까 했어요...
근데 대학가고나니 더이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2학년땐 그냥 처 노느라 학점도 말았어요
2.98? 인가 나오구요 지금은 그 똥 치우거 있어요.
솔직히 뭘해야할지 모르겟고 뭘하고싶은지도..
그냥 모르겠어요..
제대하고나서 생각해보자 하니까 또 원 상태구요..
처음엔 금융맨이 되고싶어서 금융자격증 기초적인거만 몆개 했는데... 요즘은 이것도 내가 하고싶은게 맞나 싶어요... 인턴도 몆군데 넣었는데 다 떨어젔고 공모전도..
지금은 경영학과가 나랑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3학년2학기라 다른과 가기도 무섭구요...
여기 계시는 다른 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하고싶은걸 어디서 찾우셨고 어떻게 찾으셨나요??
자기 갈길 찾아서 가는 칭그들 볼때마다 자괴감도 들고..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싶기도 하고...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