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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탁아저씨가 울 뀨 음악 좋대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50521

 

 

이주의 발견이다. 첫 싱글로 발표된 '너여야만 해'만으로도 엄지 척해주고 싶은 심정인데, 음반 전체가 이 정도의 수준으로 나를 놀라게 할 줄은 정말 몰랐다. 일단 높이 평가하고 싶은 부분은 전체적인 악기의 밸런스다. 기가 막히게 꽉 짜여진 믹스를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안정적으로 구현해냈다. 당연히 보컬에도 주목해야 한다. 뭐랄까. 고저에 상관없이 전체적인 표현력 자체가 한층 깊어진 느낌이다. 그중에서도 'Alive'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도입부를 비교해서 들어보기를 바란다. 어떤 의미인지 금세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듀서인 김종완의 공로를 절대 무시할 수 없겠지만, 이것은 인피니트의 성규 아닌 '솔로' 김성규의 앨범. 2015년 상반기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아이돌 음반 중 하나로서 거론될 것이다. (by. 배순탁)

 

 

배칠수 음악캠핑 작가이자 음악평론가 배순탁 아자씨가 울 뀨 음악 엄지 척이란다.

큰뱅한테 지긴 했지만 그래도 잘한 우리 뀨 박수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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