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이네요 ㅋ 실제 나이는 98인데말이에요
제가 고백하고 차인지 벌써 2개월 다 되가네요..
학원에서 있는 여자인애가 있었는데요. 쟤가 그애를 좋아했음, 근데..
전화로 고백을 하려고 했죠. 제가 멍청했습니다..
계속 어.. 어..하다가 시간만 끌고,
베터리가 분명 30퍼였는데 전화를 하다보니 2퍼가 남았더군요.
여자애는 계속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딱 1퍼가 남았더군요.
그래서 말을 했죠.
"나너 좋아한다고" 라고 말하는 순간 폰이 꺼졌습니다.
그리고 빨리 충전을 하고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1번을 안받으니 심장이 터질거같고,
두번을 하니 받았었습니다.
그애가 하는 말이. 폰이 같이 꺼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들었어?."
라고 했더니 못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하지 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내일 학원 가니까, 끝나고 하자"라고 한것이 기억에 잘 나지 않지만 그렇게 기억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학원을 가서 공부를 하는도중 들어왔습니다.
저는 진짜 그때 눈도 못마주쳤어요.
학원 끝나고 둘이 있을때, 같이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저를 피하듯이 가더라고요.
빨리 쫒아 같는데 전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는 도중에 끼어드는건 아닌거같아서
그냥뒤에서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뒤도 안돌아보고 계속 집으로 걸어가 들어가더라고요.
저는 전화를 해서 나오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안나갈꺼라고,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한 3일인가 1주인가 지나고 나서 저희 학교 앞에 서있는거에요.
저는 보고 바로 돌아서 갔죠. 제가 왜 피했냐면 걔 친구가 저희 학교에 다니거있거든요
혹시 내가 친구 기다리는데 제가 보여서 민폐라도 보이면 어쩔까 싶기도 하고,는 개뿔
솔직히 제가 쪽팔려서 피한게 80퍼입니다.
돌아가는 도중에 그애는 교문 앞에서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갔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집에돌아와 평소 생활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교문앞에서 나를 기다린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전화로 30분정도를 질질 끌었는데 계속 들어준 것 도 그렇고,전화로 계속 하는 도중에
"빨리 말해" 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다시
고백
해도
될
까
요?
저는
걔
아니면
안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