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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베스트 되었던 정신지체들에 관한글을 보고 생각난 사건

ㅋㅋㅋ |2015.05.21 21:28
조회 320 |추천 6

우리 중학교는 특수반이 있는데 하루 몇 시간씩은 일반 학생들 반에서 지내는...

당시에 무슨 장애통합??

정확한 명칭은 기억 안나는데....

무슨 특성화 사업인지 수업인지 하면서 저능아들을 받아주는 학교였음....

점심시간에는 일주일에 두 세번인가는 자기들끼리 자기네 특수반에서 먹는데...

그  전주에 지각많이한 애들이 벌칙으로 걔들 점심 식판 갖다주고 그런거 시키는 학교였음....

근데, 얘들이 문제가 많았음...

일단 여자 애들은 착했는데....

덩치큰 남자 넘들은 와 돌아다니는 폭탄이야...

뛰어다니면서 뭐 때려부수고...

사람 치고....

체육시간에 걔 담당하는애가 놓쳐서 두고 나왔었는데....

내 노트애 낙서 해놔서 걔 팼었는데...학생부 실가서 나 엉덩이에 불나고 ....

걔 담당하던 애가 자기가 간수 못해서 그렇게 되었다며 새 노트 사서 거기 노트에 있던거 필기 다 해주고....

남한테 피해주는 방법도 가지가지였음....

 

근데 왜케 가위로 뭘 자르는 것을 좋아하는지....

한 번씩 복도에 걸려있는 실내화 을 자르지를 않나.....

학교 나뭇잎들을 자르지를 않나....

 

그 당시에 우리귀밑3센티였다가 두발자유화 되었던터라ㅡ

신나서 머리 기르고염색했던 친구가있었는데, 특수반 저능아한테 복도서 머리잘렸음.

걔 엄마가빡쳐서 학교쫓아오고난리였었는데,

그넘 에미란년이 대박!!

바짝엎드려사죄해도모자랄판에....

그깟몇달길렀던머리(어깨보다조금길었던)좀 잘랐다고 어떻게 사람한테...

것도 부족함이많은 불쌍한 아이한테 그럴수있냐고되려큰소리ㅡㅡ

이 머리카락이 그 여자친구한테는 어떤 존재였을것 같냐???

ㅅㅂ그건 자기 머리자른 샛기 눈깔을 칼로 찔러도 ㅅㅂ 분이 덜 풀릴만한 그런 머리카락인건데....

그런 머리카락이 잘렸는데, 되려 적반하장을 당한거잖아~

그거보고ᆢ

그친구랑친했었던 일진남자애들이 의리가 있어서 쌤들몰래 걔를족쳤었는데, 신기하게ㅡ

그 뒤로는 가위질도 안 할뿐더러 복도서 뛰기조차 안했었음...

 

얘들은 인격체로 잘 해주면 지 보다 아래 서열로 여기고 막 나옴...

 

그런데 반 죽여놓잖아??

 

설설 긴다??

 

얘들은 생존욕구랑 식욕밖에 없는 짐승이야 진짜.....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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