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러 가면 연락안되는 너.
그래도 믿자믿자 했다
특별히 나에게 의심을 살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니까.
같이 술먹던 날 갑자기 전화가 울리는너.
급하게 전화를 받고 수화기의음을 줄이는너.
일부러 크게 내가 얘기를 했고. 상대방이 뭐라고 했는지
옆테이블이야 라고 말하는너....
여자의 촉이 ..
그래 오늘이 너랑 나랑 끝나는날이다 생각하고. 자는너의폰을 보고야 말았지.
과간이드라.
양다리는 기본이고 여기저기 작업질에 소개팅시켜달라는 너 외롭다는둥 여자가없다는둥
일단, 자기라고 하는 여자한테 니폰으로 전화를 했지. ( 술마시고 있을때 전화온 여자는 딴여자...)
그여자랑 통화해보니 3년전에 사겼던 여자인데 최근에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새벽1시 자고있는널 깨워 집에서 내쫓았지.
그리곤 톡으로 후회안할자신있겠지 잘지내라 라고 왔고
다음날 아침
미쳤구나?니가뭔대누나한테전화를하고 난리냐? 진짜 짜증나게 하네
라며.. 오히려 나한테 지랄을 해댔지....하..
이래서 AB형 만나는게 아니라고? 조카 짜증나게 한다고 ? 하..
아..진짜 양심없다라며 답장을 하고 전화 문자 톡 다 차단했지
야 37살쳐먹었으면 나이값좀 해라.
최소한의 니가 사람이라면............ 미안하다는말은 기본적으로 하는거야.
아.. 분하다
쓰레기라는 말이 아깝다.
언젠가 똑같이 너도 당하게 될것이야.
여자를 무슨 노리개로 아는 너는.. 진짜 인간 말종이다.
고작 두달 널 만났지만 최악의 두달이였고
죽어서도 마주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