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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판 안녕!

솔직히 너의 환승 후 너무 힘들었어
아니 환승이 아니지 헤어지기전 그 남자 집에 니 발로 같이 걸어 들어갔으니 바람이라고 해야 더 맞는 표현이겠지

그렇게 너에게 들을 말 못들을 말 다 듣고 정리를 당해도 그래도 내가 언제 또 이런 여자 만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에 매일 너를 그리워 했지 그러다가 하지도 않던 톡을 하게 되었고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들을 보며 어쩌면 니가 올린 글은 없을까 싶어서 자주 들여다보고 했지

이젠 너로 인해 더 이상 괴로워하는 일은 없을꺼같다

니가 그렇게 가고 난 이제 혼자다 나는 외톨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두달동안 지내왔는데 사실은 혼자가 아니란걸 오늘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어 그리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어울려보니 내가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란것도 느꼈고

잠결에 폰으로 쓰다보니 말의 앞뒤가 맞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떠나줘서 고맙단거야

늦지않게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진심으로 고맙다

내가 나쁜놈일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나한테 주었던 상처들 너도 똑같이 경험했으면 싶어 니가 날 떠나 미워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으면 싶어서

이제 두번 다시는 연락하거나 마주하는 일은 없을거야
그러니 너도 나에게 두번 다시 힘들다고 연락은 안해주었으면 해

만약 그렇게 또 니가 연락을 나에게 한다면 난 너에 가슴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할지도 모르니

JM아 이젠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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