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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들만 공감하는 것 ㅎㅎ

feel so good~ |2015.05.23 11:20
조회 1,890 |추천 1

30대 초중반 남자예요 ㅎㅎ  톡을 몇년간 봤지만 이렇게 글을 실제로 적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요 몇일 사이로 이쁜 여자들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글들이 올라와서저도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라서이렇게 말도 안되는 용기를 가지고 말도 안되는 내용들을 말하려고 하네요 ㅎㅎ오해는 하지들 마시고 제가 30년넘게 살아오면서 잘생겼다고 느끼게 해줬던 일들을 솔직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당 ㅎㅎ 괜찮은 비주얼의 기준이 뭐냐고 물으신다면..ㅎㅎ 키는 182정도에 몸무게 76정도 나갑니다..ㅎㅎ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얀편입니다 ㅎㅎ  얼굴은 예전에 히트쳤던 시트콤중에 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 친형으로 나왔던 김혜성이라고 걔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ㅎㅎ 전 솔직히 걔가 키가 작아서 맘에 안 들거든요 ㅎㅎ 여튼 제 입으로 이런 얘기해서 죄송합니당..^^;그리고 웃자고 적은 글이니까 죽자고 덤벼들면 곤란합니당 ㅎㅎ 그냥 가볍게 웃고 넘겨주세용 ㅎ글 끝에 ㅎㅎ를 붙이는 이유는 그냥 글만 쓰면 삭막해보여서 적은거니까 오해들 마시고 ㅎㅎ 음슴체로 적을게용ㅎㅎ 저도 음슴체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ㅎㅎ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당~ㅎㅎ
1.초등학교때는 외모에 관심이 크게 없었지만 그래도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때 친누나 친구들이나를 좋아한적이 종종 있었음 ㅎㅎ 참고로 누나랑은 1살 차이임 ㅎㅎ 그리고 내 친구들 누나들이잘생겼다는 얘기를 종종해줬음 ㅎㅎ 물론 같은반 포함 여자친구들도 좋다고 고백받은 기억이 있음 ㅎㅎ
2.중,고등학교 때 남중 남고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남쌤, 여쌤 불문하고 잘생겼다라는 말들을 종종해주심 ㅎㅎ 고등학교 때 반팅을 나가거나 대면식을 나가도 항상 여자들이랑 엮임 ㅎㅎ 특히 대면식 같은 경우는 선배들이 어떻게든 노예팅을 해서 전혀 관심없는 여자들이랑 엮인적도 있음ㅎㅎ
3.대학교를 진학하니 학과 선배들이 자기네들 알아서 우리학번 킹카, 퀸카를 정해줬음 ㅎㅎ다른 학과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우리과 특성상 이런 불문율 같은게 정해져 있었음 ㅎㅎ 참고로 글쓴이 학과는 연극영화과였음 ㅎㅎ 그때 킹카로 뽑힌적이 있음ㅎㅎ
4.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가면 보통 10곳 가운데 8~9곳에서 아르바이트 바로 시작하라고 연락옴 ㅎㅎ 대신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 주 업무였음 ex) 레스토랑, 호프집, 커피숍 등등
5.이번 내용은 공감이 안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을 지나다니다 보면 쓸데없는 사람들이 많이 달라붙음. ex) 도를 아냐고 접근하는 사람, 여호와의 뭐시기를 믿으라는 사람등등 ㅎㅎ 글쓴이가 선하게 생겨서 그런지 이런 분들이 종종 다가왔음 ㅎㅎ

6.처음보는 사람들이 크게 부담스러워 하지 않음. 예를 들어서 글쓴이가 낯선 곳에서 길을 물을려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가갔다고 가정하겠음. 특히 여성분들은 처음에는 많이들 놀라서 왜그러냐는 식의 표정들을 지으심.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 길을 물으면서 여성분의 얼굴을 쳐다보고 얘기를 하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부담없이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주심 ㅎㅎ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나이가 들었든 젊었든지 간에 여성분들이 더 호의적으로 말씀들을 해주심 ㅎㅎ    
7.흔하지는 않지만 길거리에서 번호를 준적이 4~5번 정도 있는걸로 기억함 ㅎㅎ 한번은 20대 초반쯤 전단지 아르바이트 한다고 아파트내에 전단지를 돌리고 있는데 멀리서 한 여성분이 와서하는 말..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커피라도 한잔 하면 안되냐고 물음 ㅎㅎ 어려서 그랬는지 관심없다고 정중히 거절하고 왔더니 같이 일했던 직원들이 나보고 되레 뭐라함 ㅎㅎ또 다른 일화인데 20대 중후반 이었던걸로 기억함ㅎㅎ 글쓴이가 헬스장에서 한창 운동을 하고 있었음 ㅎㅎ 운동을 좋아라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헬스장 트레이너들과도 친해졌었음 ㅎㅎ 그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글쓴이는 운동을 끝내고 체지방 빼주는 기계(5분가량 몸을 털게 하는 기계)에 몸을 맡기고 있었는데 여자트레이너분이 내 옆으로 오더니 정말 뜬금없이 내일 뭐하냐면서 혹시 시간되면 자기랑 영화보러가면 안되냐는 식으로 물어보는 거였음 ㅎㅎ 진심 놀래서 미안하다고 내일 선약있다고 거절했었음 ㅎㅎ 영화 제목이 김아중의 미녀는 괴로워였음. 아직도 그걸 기억함 ㅎㅎ 글쓴이가 더 놀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트레이너분이 전혀 그런 티를 내지 않았고 그리고 영화표를 이미 예매했다고 했었음ㅎㅎ 물론 글쓴이가 김칫국을 마신거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에 영화보자고 하는건 나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ㅎㅎ 
8.솔직히 이 부분은 재수없게 들릴수도 있으니 읽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바람 ㅎㅎ 맘에 드는 이성친구가 생겨서 고백을 하게되면 거절당한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함 ㅎㅎ웃긴건 클럽이라던지 나이트, 바닷가 헌팅을 하러가면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절반 정도가 실패가 나옴 ㅎㅎ 이런 놀기위한 장소가 아닌 평상시 상황에서는 고백해서 실패해 본 기억은 없음ㅎㅎ 죄송함돠~^^; 꾸벅!!
9.다행스럽게도 글쓴이 직업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일임ㅎㅎ 글쓴이가 넉살이 좋은 편인데 손님들을 만나서 기분좋게 먼저 웃으면 손님들도 같이 웃어주는 경우가 많고 얘기도 스스럼없이 자연스레 잘 이어짐ㅎㅎ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자신있게 얘기하는게 습관이 되버림 ㅎㅎ 

물론 상대방 손님분들이랑 친해지는 건 시간 문제임 ㅎㅎ


세세하게 적으면 더 있겠지만 글쓴이가 살아오면서 자주 느꼈던 점들을 적어봤음ㅎㅎ그냥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어봤음ㅎㅎ즐거운 주말인데 불타는 토요일 보내세용~♥♥♥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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