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중3여자임 성적은 중상위권정도고 이건 내 친구얘긴데 지금도 열팍침ㅅㅂ 걔가 학원을 안다니는데 그 이유가 자기 집이 그럴여유가 없어서 그런다했음 한마디로 집이 가난하다는 거ㅇㅇ. 첨엔 아 불쌍한 애다이렇게 생각했긴했음 그러면서 성적이 나보다 좋은 것도 신기했기도 했고 쨌든 그땐 그렇게 넘어갔는데 애가 약간 불평이 좀 많은 애임 그때도 애가 자기 성적안나오는게 학원 안다녀서 그런거라고 불평했음
애가 영,수를 못함 이유는 학원을 못다녀서. 솔까이건 인정함 새싹부터 영어유치원다니고 뭐고 수학,영어는 나라에서 겁나 교육을 시키니깐. 근데 애가 내가 학원다니는 애중 유일한 애니깐 갑자기 나한테 찔리라고 하는 말인가라고 생각할정도로 말하는거임.
"너 학원다녀서 좋겠다."
이런걸로? 영,수 잘하는 애 조카 싫다고 쨌든 그래서 기분살짝 나빴음 학원을 다 다니는것도 아님 딱 영,수만 다니는거고 나머지는 내가 유지시킴 애가 아 이건 너무 학원빨로 몰아가는거 같다 싶었음 솔직히 우리집도 그리 집안이 여유롭지않음 내가 학원을 다니는대신 동생은 내년에 중학교올라가는데 학원도 못다니고 도서관비도 받아가기엔 양심 찔리기도 하는 그런 사정임 나 공부시킨다고 점님도 컵라면 같은거 드시는 분들이심 그래서
"우리집도 그렇게 집안사정 좋은건 아니야 엄마아빠가 점심같은거 다 컵라면 대신하면서 일하셔"
이리말했더니
"?? 너네 엄마 술자주마시잖아. 너희아빠가 그러시니? 우리 엄마가 그러던데?"
이딴식으로 말을 하는거임;;;;;솔까 이건 패드립 아닌가싶음 얘네 엄마랑 우리엄마랑 아는 사이긴 한데 지금 자기 딸한테 우리엄마를 비하하면서 말한 거잖씀;; 개빡쳐서 톡다씹고 울고 있는데 얘는 자기 자기자존심 세운다고 계속 보내고 있고 이 새끼를 어쩌면 좋지;;; 얘 그렇다고 못먹고 다니는것도 아님 도서관가면 라면밖에 못먹는데 걔는 덮밥에 빵, 음료수,초콜릿을 한끼로 먹는 애고 한번 놀러나오면 나 10000원가지고 쩔쩔맬 때 5만원가져오는 애란말임 이새끼 심리가 왜 이따군지 모르겠고 이제 시험 평균도 2점밖에 차이안남 내가 좀만 더 노력하면 따라잡을 수 있는데 따라잡으면 또 학원빨이다 지랄할테고 이년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