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사귀고 헤어진지1년만에 다시만나 또다시 1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매번 같은 방식으로 싸웁니다
제가 남자친구와 싸우면 남자친구는 늘 잠수를 타거나
절 생각하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싸우는 소재는 매번 다르지만 싸우는 이유는 늘 제가
시비를걸기때문에 남자친구가 그게 싫다고 하네요.
처음엔 이게 무슨 시비를 건거냐며 같이 큰소리로
싸우기도했는데, 그럴수록 더 좋아하는 제가 많이 힘들고 아파서 요즘엔 제가바로 사과합니다.
싸움더안키우기 위해서 바로 사과하고 몇시간기다리기까지 했는데 또 같은 소릴하네요
우리사이가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네 맞더라구요 싸움이있으면 잘풀어나가야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늘 남자친구는 헤어질것처럼 합니다.
몇시간기다려서 얼굴보고 풀까햇더니 매몰차게 대하고
후에 카톡으로 예전같지않은 마음이다 라고 보내네요
화가나서 저도 헤어지잔 맘으로 원하는게있으면 니목소리로 눈빛으로 감정으로 얼굴보고 똑똑히 전달하라고
이런식으로 카톡보내지 말라고 햇더니 알았다고 한후 오늘 만나기로했습니다.
몇시간이면 볼텐데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붙잡아야된다는 생각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
남자친구를 아직 사랑하냐고 물어보신다면 헤어지고싶지않다라고는 말할수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는 그말의 너무 익숙해진걸까요
일단 저도 헤어질각오하고 큰맘먹고 얼굴보자 한건데
울고싶지않은데 눈물이 나올까 무섭습니다.
괜히 보자고했나 후회가되는중입니다.
헤어지자고 말할려고 하는건 느껴지는데 그말 하려고 저멀리서 오기까지 하는거면 얼마나 저한테 정떨어졌나 싶기도 하고..
일단 저도 서운한점이 너뮤 많아서 다적어놓긴했는데
이걸말해야되는건지.. 붙잡아야하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