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헤어졋는데 이제 남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후회 안하니깐 웃으면서 쓸께요
아우선 남자친구랑 고2 동갑 내가 진짜 걔한테 잘해주거든요?
막 어떤 식이냐면 남자친구가 학교끝나고 알바하는데 가서 도와주고
밥안먹은것 같으면 사가거나 내요리 솜씨 발휘 해서 해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너무 잘해줘서 그런가? 다른 이성친구랑 둘이 만나는것도 이해해줌 집착아니에요
카톡 전화 다씹는데 뭐라고는 안해 그냥 다이해해줘요
근데 어제 저한테 권태기가 온것같다구 그렇게 얘기함
그렇게 얘기한거 지금 생각해보니깐 또 지가 이별 말하는건 미안해서 그런것같아요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말해서 헤어졌지만)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남자들 권태기오는거 어떻게 되는거에요 대체?
잘해줘도 권태기 온다던데 근데 그것보다
그리고 우리가 첨으로 잠자리 갖고 2일후에 권태기 왓다는건
나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이런얘기 솔직히 익명이여서 말하는거지........
이름까발리곤 말못하겠어요
나 앞으로 어떤남자만나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솔직히 착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나랑 개 연애하는거 다알고 하는데 헤어진것도 웃기고 진짜
나너무 분해요 사실 이런적 없는데 내가 마음 준거 몸준거 너무너무 그건 후회하는데
나못잊어서 안달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