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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뒤에 미련이남아도 잡지못했다.

ㅂㅁㄱㅇ |2015.05.24 17:43
조회 17,902 |추천 64

보고 싶은데

마주치고 싶지는 않았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가끔은 힘들어했으면 좋겠었다.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막상 연락하고 싶지는 않았고,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았다.

 

다시 만나봐야

달라질게 없다는걸 아니까..

 

어차피 또 마음고생만 하다가

끝날 걸 아니까...

 

그래서 너무 보고싶지만,

보고 싶지 않다.

추천수64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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