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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

짜증나 |2015.05.24 21:58
조회 8,575 |추천 15
전 결혼 11년차에요 글이 길어요 ㅠㅠ 그래도 꼭 다 잃으시고 조언 좀 해주세요..결혼은 임신으로 하게 됐구요.. 결혼과 동시에 시부모님과 같이 살았습니다.. 참고로 저흰 2남 4녀 시누이가 많아 힘드네요.. 신랑은 그중 제일 막내에요! 암튼 결혼 내내 힘들었습니다..엿날 일이라 그려려니 했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빼구.. 셋째 시누이와 신랑 때문에 이혼두 고려 중입니다.. 제가 지금도 시부모님을 모시구 삽니다! 분가 하자구 해두 신랑이 싫답니다! 더 웃긴건 셋째시누이가 도시에서 살다가 망해서 여기로 왔습니다.. 전 시어머니 명의로 된 가게를 8년동안 같이 도와드리다가 3년 정도 저혼자 첨으로 장사하고 돈을 직접 관리 했습니다! 그런데 가게도 뺏고 이젠 애들까지 시댁으로 보냅니다! 제가 애가 셋입니다! 시누이는 둘이고! 다섯 아이들과 시부모님과 신랑 거기다 고모부까지 밥해 먹입니다! 그래서 신랑에게 말했더니 어쩔수 없답니다! 자기 누나 불쌍하다고! 그럼! 자기 부인은 힘들어두 상관 없다는건가요! 시부모두 저한테만 뭐라 합니다! 암튼 결혼 내내 많은 일이 있었지만 글로 하려니 다 못하고 최근것만 얘기 하려니 이것도 짧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대박|2015.05.24 22:50
다냅두고 집나와 딱한달만 잠수해보세요 나오면서 니누나는 불쌍하고 평생 옆에있어줄 마누란 식모냐? 어디 니가 다해봐라 하고 나와보세요 님이 힘들다는걸 몸으로 느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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