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야나씨발우리고모존나짜증나

울엄마가 임신중이었는데 어제 배가 갑자기 아프다
해가지고 병원에갔었어.

근데 유산이라는거야.

그래서 오늘 펑펑 울고 아빠한테 기대서 울다가
수술하고 병실에 누워있는데

엄마깨고나서
엄마한테한다는말이

애 하나 유산된 거 가지고 병원에 입원하냐고
어떻게다니면 애가 유산이되냐고 벌써 두번째라고
이러는데 엄마가 엄청 우는거야..

눈치보다가 ㅆㅂ
기회는 다음에도 얼마든지 있다고
하는데...와 진심 개화나서
내가고모쫓아냄..

그게.... 유산한 사람한테 할말이냐...?
울엄마는지금죄책감땜에힘들어하고있는데
한다는말이 진짜...아....개어이없어...씨바진짜..

아빠가 고모 때릴라했음
내가 안쫓아냈으면진짜때렸을껄...?

진심 인연끊고살아야될것같아...
진심 개 정털렸어 아오 ㅆ바 눈에띄지마라진짜

아..ㅡㅡ

유산한사람한테건 위로가필요한 사람에게건
걍 들어주거나 안아주는게 최고의 위로다
너네는이런실수나 망언절대하지마...

진심이다...
추천수1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