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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생활??

첫사랑은 |2015.05.25 00:16
조회 127 |추천 0
올해 30 초반 남 직장인 입니다. 오늘 헤어졌구요. 술을 한잔 하고 왔어요.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헤어졌다기 보다는 결심을 하게되었구요.너무 제 이야기를 쓰기보다는 아무래도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간략 하게 적어보네요예전에 여자친구가 가끔 이 사이트를 보던데. 꽤 진지한 답변들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주위 친구들은 일년 정도 만난 저희 커플이 헤어지는게 안타깝다그러구요,다들 또 다시 합치겠지 생각하는눈치네요그래서 여기서 적어보고싶었습니다. 헤어지기로 결심한 여자와는 일년전도 결혼까지 생각하여 만났습니다보통 저희집에서 시간을 자주 보내고. 술을 먹거나 하면 보통 저희 집에 잠을 자고 주말을 보내는데요,평일도 일주일에 삼 사 회정도는 저희는 만나서 밥만 먹거나. 술을 마시고 헤어지거나 하는데요보통 술을 먹으면 집에와서 자고 출근을 같이 하게되죠
오늘은. 제가 일요일 휴무일인데도 불구. 출근을 하여 여자친구가 집에 혼자 남게되는 날이었는데요내일이 어차피 쉬는날이기도 하고 오늘 퇴근이 저녁 8시경 입니다.너무 늦게 근무를 하고 들어가면 피곤 하기도 하고 혼자 있고 싶었죠토요일 부터 같이 있었던차라. 오늘 집에 들어가고 내일 오전에 만나서 같이 드라이브 가자 하였으나그게 발단이 되어 여자친구는 섭섭함을 표현 하며 내일도 안보겠다는식으로 삐쳣죠저는 이해를 못해주는 여자친구에 섭섭했죠. 매사 이런일에 삐치거나 하면 저는 풀어주고 자시고를 떠나일단 짜증이 많이 나더라구요. 풀어준다는건 결국 만나야되는건데. 만나자고 하면 싫답니다. 이미 만나기 싫다고 표현 했다니 뭐니 그러면서요예 저도 아는데요. 우리가 만난지 일년. 보통 같이 잠자고 거의 반 동거 수준이었져. 제 집에 같이 와 생활하고옷도 놔두고 다니구요. 저는 여자친구 집에 잔적은 없습니다.왜냐면. 저는 혼자 산지 어언 10년 가까이 되었구요누군가 우리집에 와있다는게 은근 부담이 되긴 합니다. 불편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어요. 근데 이렇게 이야길 하면 분명 싸울일이 뻔하져. 그래서 최대한 돌려서 이야길 하는데요. 오늘은 서로 집에서 쉬고? 내일 만나자 라던지아니면 다른 방법은 모르겠더라고요. 거짓말은 하기 싫고
글이 쓸데 없이 길었네요. 상황을 아시는분은 한두분 계실거라 믿고 글을 줄일게요
헤어진건 그냥 말다툼 하다. 시간을 두고 만나던가 라는 여자 친구에 말에. 그러자는 제 대답과벌써 같이 있는게 싫은거면 왜 만나냐면서 해어지자던 여자친구..저는 진짜 욕도 않나오더군요그냥 투정 받아주기가 싫고 그냥 이 여자를 이해해주기보다는 아니 그냥 이해하기보다는 말이 안통한다는말이 맞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만하자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죠
제가 이런 마음 가짐이면 그냥 혼자 사는것이 나을까요?아니면결혼전까지 동거보다는 만남에 충실한 연애를 하는게 나을까요. 사실 사랑한다는 마음 보다는 그냥 이제 결혼도 생각해야되니 참하고 착한것 같고 나름 남자 이해해주는것 같고그냥 그래 보여서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아직 결혼을 하기엔 제가 준비가 되지 않았던 사람인걸까요?결혼을 하신분이나 이런 고민 해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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