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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픽 보다가

보게 된 건데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그대는 사랑을 수저처럼 입에 물고 살아가네
시장하시거든, 어여, 나를 퍼먹으시게
한생의 사랑을 나와 머문 그대, 이제 가네
가는 그대, 다만 내 입술의 은밀한 달싹임을,
그 입술 너머 엎드려 통곡하는 혀의 구구절절만을 기억해주게

-심123보234선 먼122지 혹은 폐122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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