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엑 인상 깊었던 부분 모아봄.
안녕하세요. 엑소 카이 입니다.
엑소활동을 하면서 배운 게 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는 걸.
저희 엑소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저희 에스엠 스텝 여러분과 함께한 엑소팬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3.06.18 프엑 中 일부분
안녕하세요. 엑소 카이 입니다.
저희 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겨서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요~
이름은 짱아고 짱구, 몽구 여동생이에요.

귀엽죠?
오랜만에 몽구, 짱구 사진도 올려요~


지난 번에 화보를 찍더니 몽구는 점점 사람이 되고 있어요~
우리 짱구, 몽구, 짱아도 많이 이뻐해 주세요. ㅎㅎ
-2013.06.22 프엑 전문
지금 중국에서 스케줄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중국 팬 여러분께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 죄송했는데
이틀 동안 중국 팬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뵐테니 기다리고 계세요!
중국에 있으니까 또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들이 보고 싶었어요.
저희 컴백이 이제 삼일 정도 남았는데 그 동안 준비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세요.
항상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2013.07.30 프엑 中 일부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EXO 카이 입니다.
이렇게 글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는 건 정말 오랜만인 거 같은데요.
자주 찾아 뵙고 싶은데 죄송해요. 자주 놀러 올게요~
아무튼 여러분은 작년 한 해 어떠셨나요?
슬프고 힘든 일도 있었을테고 어떤 일 때문에 웃거나 좋은 일도 있으셨겠죠?
저 카이는 여러분들 덕분에 이 다사다난한 한 해를
행복하고 힘차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쳐 힘들 때도 여러분을 바라보고 무대 앞에 서서 저희에게
보내는 응원과 환호성은 없던 힘도 생겨나서 어쩔 때에는 정말 신기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저나 혹은, 저희 멤버들을 보며 힘드시거나 지치실 때 힘을 얻어 파이팅 하시고
기분이 좋을 때에는 저희와 함께 그 기쁨을 항상 나눴으면 좋겠어요.
이미 그러시다면 올 한 해도 그렇게 서로 의지하며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흠.. 신년이잖아요~
저 카이는 저번에 새로 뜨는 해를 보면서 생각한 게 있어요.
해는 매일 새로 뜨지만 하나의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처럼
항상 초심 잃지 않고 곧은 카이이지만,
때로는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카이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2014.01.01 프엑 전문
안녕하세요 EXO 카이 입니다.
제가 또 많이 늦었죠? 안 주무시고 뭐하고 계시나요?
카이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생일편지를 읽고 있는데
하나,둘 읽다 보니 어느새 새벽 4시가 되었어요.
보고 또 봐도 항상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많은 팬 여러분과 함께 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스케줄을 통해서나마 여러분을 보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생일노래를 불러주시는 분도 계셨고, 짧은 시간 안에 열정적으로
저에게 사랑고백?하신 분도 있으시고 정성스레 쓴 생일편지도 읽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그리고 마무리로 저어엉말 재미있는 영화 시사회까지!!
1월 14일 추운 겨울이지만 여러분이 있어 봄이 온 것처럼 따뜻했어요.
제가 느끼는 것처럼 저 역시 여러분에게 따뜻한 밝은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저 때부터 지금까지 각자 좋아하는 시기는 다르지만
앞으로 흘러가는 시간은 같을 거라 믿어요.
서로 알아가며 10년, 20년 항상 처음처럼 좋아해요. 저희...!!!
지금까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중 한 명 카이였습니다~
ps. 오늘 정말 추우신데도 불구하고 오신 팬 여러분
그리고 아쉽게도 못 오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해져라 얍얍
-2014.01.15 프엑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EXO 카이 입니다.
오늘은 저희에게 특별한 날이에요.
벌써 EXO의 2주년이라니 믿어지시나요?
카이는 또 한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느꼈어요.
2012년 4월 8일 인기가요 MAMA 데뷔로 시작해서
작년 으르렁까지 그 빠른 시간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해내고
또 많은 일들을 겪은 것 같아 참 뿌듯하답니다.
고생했던 추억들, 상을 타는 기쁨들 모두 함께 했잖아요.
그래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참 행복하고
뭐든 해낼 것만 같아 가끔 꿈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해요.
꿈이라면 깨지 않고 싶은 꿈이고 그 하룻밤 꿈이
다른 날보다 정말 긴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카이에겐 지나온 2년이란 시간이 소중하답니다.
저와 걷는 이 길.
헤매고 돌아가도 여러분만 즐겁다면 앞으로도 함께 걸어요~
ps. 중국 스케줄을 다녀왔는데 팬 여러분의 함성소리가 정말 대단했어요.
소리 지르느라 고생한 목 아프지 않길. 얍
-2014.04.08 프엑 전문
김종인은 팬들한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마음같은걸 표현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함.
그래서 김종인 프엑은 레알 김종인 팬사랑의 성토장임. 거의 매 글이 길고 뒤로 갈수록 점점 표현이 자세하고 진심어림
개인적으로 올해 신년메시지랑 생일메시지를 제일 좋아함.
강아지들 소개시켜준다고 뜬금 프엑쓴건 말이 감동적이라기보다는 아 얘가 팬들한테 자신의 소중한것을 보여주고 팬들과 기쁜일을 공유하려는거 같아서 그게 고마웠음. 얼마나 팔불출인지도 새삼 깨달았고ㅋㅋㅋㅋ
그리고 한궈멤버 중에 유일하게 중국팬들 콕 찝어서 따로 언급함. 그것도 두번.
엑소는 완전체활동도 주로 한국에서만 하고 케이는 중국에서 거의 활동을 안하니까
중 국멤버들은 공홈답글이나 싸인회로 한국말도 많이 써가면서 한국팬들이랑 교류 많이 하지만 (아니 중국멤버 프엑은 번역해주면서 한국멤버 프엑은 왜 번역을 안해주는겨) 한국멤버들은 중국팬들이랑 그럴 기회도 훨씬 적고 평소에 내가 불만삼아 많이 얘기하는데 중국말을 거의 안하잖음?
그래서 한국 멤버 중국팬들 솔직히 섭섭할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더 노력해서 신경 좀 써주지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음.
지 금도 많이 함 특히 인스타 볼 때. 루한 레이도 한국어 쓰고 웨이보에서도 가끔 한국말 쓰던 타오는 꼬박꼬박 한국어 중국어 요즘은 영어까지 3개국어 버젼으로 올리니 비교가 안될 수 없지... 애들이 중국팬 소홀히 여긴단건 아닌데 그래도 열심히 하는 편인 멤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중국 멤버들에 비해 노력을 너무 안하니까 (그렇다고 무슨 말인지 모른다 영어 써달라 징징거리고 한국인한테 한국어 쓰지 마라 중국인한테 중국어 쓰지 마라 고나리하는 소수의 외퀴들은 꼴불견이고ㅗ)
여튼 이야기가 샜는데 그래도 이렇게 중국팬들 따로 챙겨주는거 보고 많이 위로가 되고 기뻐했을거 같아서 좋았음.
여러모로 그쪽 종인이 개인팬들도 약간 레이같이 넌 감동이었어 성향이 강한듯. 눈물짜내는 글을 비율적으로 많이 봤음. 거기다 공홈글 덕분에 쐐기박으신 분들 많을듯함.
안그래도 이거 애장품으로 내놨다 그랬을때 헐?싶었는데 팬들도 다 진짜 애장품 내놓으면 어떡하냐고 그러고 당첨되는 사람 돌려주라고
근데 후기 미친.....쳐감동
나중에 팬이 도로 돌려준건지 어머니가 새로 만들어주신건지 모르겠는데 쇼타임에서 또 애장품으로 내놓음;;;
아무리 말보다 행동이라지만...고맙다 못해 황송ㅠㅠ
좌우명 같은 게 있었다. 받는 것보다 주는 훈련이라고. 보통 가수가 (팬들로부터) 받는 게 많지 않나.
-하이컷 73호 인터뷰
쎄씨 6월호 종인이의 이상형 '눈처럼 새하얀 여자'
130820 심심타파 '피부색 중요하지 않고 마음이 맑고 새하얀 자기 일에 열정을 쏟는 여자'로 정정
아나 쉴드칠때 이거 쓸걸 그랬네
첫 1위하고 나서 팬싸에서 처음으로 울었을때
지극히 팬빨로 얻어낸 첫1위에 너무 회의감 들고 현타오던 때라 좀 감흥이 덜하긴 했지만 이때 나름 꽤 놀랬던거 같음.
처
음에 유딩같은 말투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짝 주저앉다가 사방으로 인사하는것도 그렇고 말하는 동안 복받쳐서 목소리
계속 매이고 뒤집히고 하면서 정말 열심히 할테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 하는거랑 엄마아빠 사랑한다고 하는거 진짜 너무
절절해서ㅠㅠ
진짜 이때까지의 간절함 팬들에 대한 고마움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 너무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영상이었음
2. 멤버들에 대한 마음
자신의 노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적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봐요.
그런데 이들이 없었으면 우리가 데뷔도 못했을 거에요.
같이 기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3.06.24 스포츠서울 인터뷰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인터뷰
전에 한번 말했는데 종인이가 인터뷰에서 이거 얘기하기 전까지 백현이 속내를 잘모르겠다고 생각했음. 진심을 잘 안비쳐주는 멤버같다고.
근데 이거 보고 머리 한대 맞은 기분이었음. 백현이한테 마음이 많이 가게 된 계기. 종대도 그렇고.
이걸 얘기해준 종인이도 얼마나 착하고 멤버들 생각 많이 하는 앤지 알게됌.
솔직히 연생기간 한참 선배로서 종대나 백현이같이 초스피드로 합류하는 애들보면 질투나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다른 그룹에서 텃세부리는것도 이해가능하다고 생각했고.
근데 얘는 진짜 전혀 그런거 없고 오히려 발벗고 도와주고 신경써주고ㅠㅠ 엑소 애들 진짜 텃세 없고 견제 없는거 정말 좋음
카이가 막내치고는 무뚝뚝한 편이지만 굉장히 생각이 성숙해요. 멤버들을 생각하는 게 감동적이죠.
-스포츠서울 2013.08.16
여리기도 하다. 배려심이 깊어서 모두를 챙긴다. 형(첸)인 내가 오히려 배울 정도다.
-빌보드코리아 2013.08.16
마지막 김카이씨 형들 몰래 뒤에서 얘기많이 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큰 감동을 받았구 정말 확실한 건 우리팀 정말 사랑한다는 점 말로는 표현안하지만 저는 알아요 천재니까ㅋㅋㅋ
-2013.08.13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세훈이 편지
동생이지만 배울 점이 많더라. 연습할 때도 카이는 항상 내 눈높이에 맞춰서 춤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쉬웠던 것 같다.
그걸 듣고 다음 연습 때는 카이가 말했던 대로 춰보기도 하고, 제스처도 한 번 넣어보고 했다. 그래도 아니다 싶을 땐 카이가 다시 수정을 해줬다.(첸)
-ize 2013.09.24
수호: 오래 봐서 정말 친동생 같은, 챙겨주고 싶고 챙겨줘야 하는 월드 댄서
백현: 몸매가 섹시하고 얼굴은 중후한 매력이 있지만 순수하고 착하고 귀여움
첸 : 나보다 동생이지만 든든하고 배울 점이 많은 다정한 동생
세훈: 멤버들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스타캐스트 2013.08.15
춤 연습할 때 모르는 부분을 물어봐도 정말 귀찮은 내색 하나 하지 않고 세심하게 알려 준다.(디오)
-ETV 2012.05.24
Q. 동생이 형처럼 느껴진 적이 언제인가?
찬열: 저는 카이씨요. 제가 SM에 처음 들어와서 회사 사정도 모르는 천방지축이었을 때 카이씨가 많이 챙겨줬어요. 많이 알려주고.
-2012.11.26 찬열이 생일파티
레이: 처음 SM 들어왔을 때 카이한테 춤을 배웠는데 친절하게 가르쳐줬어요. 지금까지도 사부님이라고 생각해요. 카이가 춤을 너무 잘 춰서 배우고 물어보고 많이 그래요.
-뉴스엔 2013.06.28
카이는 처음 봤을 땐 약간 차갑고 까칠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예의도 바르고 옆에 있는 사람 잘 챙길 줄 아는 멋있는 남자였어요. (수호)
-2012.04.01 베이징 데뷔 쇼케이스
4. 엑소에 대한 마음
한분이라도 좋아해 주신다면 영원히 엑소 카이로 남고싶습니다.
-140525 단콘
설령 미래에 늙어서 인기가 없어지더라도, 저는 그래도 엑소의 멤버일것입니다.
-140611 어제 쾌락대본영 촬영일
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눈물...
미친거 같음 진짜 무한신뢰임
종인이한테 있어서 엑소가 얼마나 소중한지 팬 한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1타 2피로 한줄 안에 표현하는 명언
그분이 통수친 후에 하는 말이라 더 와닿네요
어쨌든...이렇게 행동 하나 말 하나 착하고 이쁜 짓만 해온 앤데 어떻게 이런 애를 말이 되냐
답답하고 속터지는 마음에 간만에 특집으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