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서웠던 경험있어??
난 실제로 겪어본건 아니고 작년에 꾼 꿈인데 아직까지 무섭고 소름돋아서ㅠㅠ(스압주의)(글못씀주의)
친구가 갑자기 밤에 전화로 자기집 아파트 놀이터로 오래길래 택시타고 갔어 그러고 놀이터 앞에서 똭 내렸는데 타면 끼익끼익-소리나는 놀이터 그네에 누가 앉아있는거야 꿈이라서 그런지 아, 친구다 하고 친구이름 부르며 갔다ㅠㅠ?? 근데 내가 부르는목소리에 친구가 고개를 팍 들더니 갑자기 나한테 달려오는거야 와ㅋㅋㅋㅋ이거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 밤중이였고 진짜 딱 그 친구랑 나랑 둘이 있었고 택시는 가버린 상태였는데 진짜 무서웠어ㅋㅋㅋ 일단 그 친구를 a라고 할게!!
아니 조카 나한테 겁나 뛰어오는데 하... 꿈이라 얼굴이 정확히 기억나진않는데 쨋든 피투성이에 딱 좀비같은... 그런 얼굴이였어.. 나 겁나 당황해서 거기가 좀 낡은? 아파트라 아파트 동 현관이 안잠겨있거든ㅋㅋㅋ 아무 방향이나 가까운 동으로 동현관을 부시든 밀치고 들어갔지 아! 아파트는 진짜 내 친구가 사는 아파트였어!! 하튼 아파트 동으로 들어가서 거기가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야 15층! 그래서 급히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고 8층이였나? 아 겁나 섬세해ㅋㅋㅋㅋ 거기서 내려오는데 빨리 안내려오는거야;; 근데 막 서늘한 느낌나는거 있잖아... 서늘해지면서 막 내 뒤통수가 가려운거;; 뒤돌아보니까 a가 동현관 바로 앞에있었음 문부술려했둔거 같은데 때마침 엘베가 옴ㅋ 급히타서 15층을 누르고 닫기 버튼을 손가락부러질정도로 눌러댔다... 이건뭐 영화같은 상황일지 모르겠지만 딱 엘베문이 닫히는 순간 a가 동현관 부수고 들어옴... 난 위로 고고ㅋㅋㅋ 근뎈ㅋㅋ 정말 그순간에 생각을 해서 엘베 안에서 내가 폰으로 콜택시를 부른거야ㅋㅋㅋ 택시알겠다하고 전화끊었지 그러고 15층도착해서 내렸는데 다행히 조용하다라.. 끊기전에 오면 문자달라고 말해놔서 그동안 나 15층 복도 끝자락에 눈만내놓고 웅크리고 찐따처럼 있었다.... 그러고 갑자기 장면이 슉 지나가더니 택시가 왔다고 문자가 온거 그래서 이번엔 엘베가 아니라 걸어내려갔다... 내딴엔 엘베타고내려가면 더 무서우니깐.. 일단 1층까지 내려갔어 a가 없길래 와 하느님 사랑해요 이지랄떨면서 택시가 보이길래 신발끈 다시메고 달릴 준비했다 근데ㅋㅋㅋㅋㅋ와 뒤에서 뭔소리가 나더니 a가 나온거야ㅋㅋㅋㅋ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택시로 뛰었다.. 그러고 택시 타서 진짜 급하게
아저씨 빨리 출발해요!!!!!!!!아저씨 제발요!!!!!!!!!!!!! 이러니깐 택시아저씨가 날 겁나 이상하게 쳐다보시면서 어디로 갈껀데? 이렇게 물어보시는거야 내가 대답도 안하고 아저씨 빨리!!!!이 지랄하고 있으니까 아저씨도 이상했는지 출발하려 앞을보는데 a가 있었음... 차 불빛에 비춰져서... 택시아저씨 ㅅ발!!!이러시면서 급 출발함..ㅋㅋ 그러면서 a를 차로 쳤는데 무시하고 그냥 가심... 난 정말 끝인줄 알았다.. 한숨내쉬고 아저씨 감사해요... 00아파트로 가주세요.. 이랬어.. 아저씨도 당황해서 그래, 이러시더라 하튼 어찌어찌해서 우리집에 도착함 이번에도 배경은 진짜 내가 사는 아파트였음ㅋㅋㅋ 근데 아까있던일도 하니깐 택시아저씨가 집까지 빨리 데려다주신다하심 내가 4층짜리 아파트에살거든 군인가족이라 아파트 동이 아까 a네보다 많아ㅋㅋ 어쨋든 4층이라 엘베없고 동현관에서 번호키 누르고 들어가려는데.... a가 요깅네...? 갑자기 뒤에서 a가 나타난거;; 나랑 아저씨 겁나 소리지르시면서 뛰어올라감 근데... 아저씨가 막 나보고 얼른 올라가!!!! 빨리!!!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네???!이러면서 뒤돌았는데 팔 잡히심... a한테.. 아까 a가 좀비라했잖아ㅠㅠ a가 아저씨 팔을 무는거야ㅠㅠ 나겁나 일단 살고자 뛰어올라감...미얀.. 그러고 우리집앞에 도착해서 번호키누르려는데 미친 a랑 아저씨가 한꺼번에 뛰어올라오는거..;;나보면서.. 아저씨도 변하심ㅠㅠ 나 겁나 놀래서 번호키 누르고 문열고 들어갔다 근데 또 무슨 영화처럼 문닫으려는데 아저씨가 그사이에 손가락을 집어넣으신거... 나진짜 무서워서 아 ㅅ발!!!! 이러면서 내 모든힘을 동원해 문을 꾸역꾸역 닫음... 잠겼습니다 하는 소리와함께 내 긴장도 풀림... 그때 집엔 나 외동이고 엄마아빠 어디가셔서 없는 상황이었음 근데... 그 a랑 아저씨가 우리집 문을 부술라는거임...ㅠㅠㅠ 그래서 나 그 뭐라하지 집에서 화재나면 피할수 있는 창고?같은게 베란다에있거든 단단함 밖에서 안에서도 잠굴수 있긴 한데 좀 섬세하게 해야해서 좀비들은 못열거야ㅋㅋㅋㅋ 막 부수려 하길래 거기 들어가서 안에서 문잠궜지 그러고 몇초 후에... 정말 문 부서진 소리가 남... 나 진짜 숨죽이고 뭐냐 그 창고가 막혀있긴한데 한쪽에 베란다 창문처럼 크잖아!! 내가 왔다갔다할수있는 크기에 창문이 있는데 평소에 블라인드 쳐져있었거든 그걸 내가 살짝 들어서 봣어.. 쨋든 껌껌했는데 좀비들은 없는거 같은거야... 일단 안심하고 있었는데 안심은 개뿔 아저씨랑 a가 날 찾아냄 뭐 근데 그런거 있잖아 난 그때 이생각들었다 좀비한테 먹힐바에 뛰어내린다 하고 나 블라인드치고 창문염;; 그러고 내가 망설이다 뛰어내렸어 아직 땅에 닫지도 않은 상태에서 잠깸... 진심... 잠깨서 폰으로 시간봣더니 4시... 하... 그날 잠 못잤어...
너무 길었지ㅠㅠ 내가 글을 너무 못써서 이해안되는 부분이 좀 잇을거야ㅠㅠ 너희도 혹시 무서웟던 경험있으면 써주라!! 만약에 원하면 다른 이야기도 써 올릴게 좋은 날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