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54826454556888&set=a.185695828136625.45520.100000886262277&type=1
박준철
[부디 널리 '공유' 바랍니다. '좋아요'는 전파력이 적습니다]
- 공유가 잘 안되어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전 게시물을 공유하신 분께서는 번거롭지만 한번 더 본 게시물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철 피디입니다.
하나뿐인 제 동생이 지금 많이 아픕니다.
집단 폭행에 의한 충격으로 인해 뇌출혈과 두개골이 함몰되고 뇌 주요 부위가 괴사되어 현재 의식이 없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폭행신고를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치안센터를 방문한 제 동생, 하나 뿐인 제 동생을 방관한 경찰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죄를 엄밀하게 고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지고 바로 잡혀 법치국가에서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과 공무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서민, 국민들의 바른 지팡이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함이며, 부주의한 처사로 억울하게 생명이 위독해진 제 하나 뿐인 동생을 위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되어 긴 글을 씁니다.
당시 치안센터(파출소)에서는 두개골이 함몰되고 코피를 흘리며 균형을 잡지 못한 채 바닥에 쓰러진 제 동생을 방치하고, 일행들에게 귀가를 독려하면서 상황이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측에서는 "지금 병원을 가면 폭행건으로 상황이 복잡해지니 일단 귀가를 하고 피해자가 깨어나면 병원에 가던지 신고를 하자"고 했으나 일부 보도자료에서는 일행들에게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제 동생은 이때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일행들은 경찰의 권유에 제 동생을 태우고 집으로 왔습니다.
통상적으로 신고자 or 피해자가 다쳤을 때는 119를 불러 치료를 진행하고 후속 조치를 해야 하나 경찰은 쇼파에 쓰러진 제 동생을 단순 취객으로 호도하고 일행들의 애매한 진술을 활용하여 자신들의 책임을 면피하려는 점이 몹시 괘씸합니다.
CCTV상에서 보여지지 않은 부분 중,
피해자가 쓰러져 코피를 흘릴 때 (이미 뇌출혈로 인한 출혈) 경찰은 피해자의 케어는 커녕 밀대수건로 피만 닦고 바닥에 쓰러진 제 동생을 바로 일으켜 세우던지 앉히던지 한 게 없었고 어떠한 후속 조치나 케어도 없이 상황을 위독하게 한 부분 / 해당 장면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자료화면상 마치 취객처럼 보이게 하여 본인들의 책임이 없게 여론을 형성하여 기사를 접한 사람들이 도리어 피해자 가족들에게 악성 댓글을 달게 하는 등 진실을 왜곡한 문제입니다.
이는 경찰의 부주의(쌍방폭행이 아닌 폭행 피해자에 대한)와 업무태만이 과실치사로 이어진 상황에 대한 엄밀한 보도이며 피해자 가족으로서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에 대한 개인적 호소입니다.
세상에는 늘 억울함이 존재하고 직접 내 일이 아닐 때엔 이러한 사건들이 기사 그 이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저 또한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일찍 병원에 왔어도 동생을 살릴 수 있었을 거라는 주취의에 말에 가슴이 더 찢어집니다.
저를 아시는 분께서는 부디 상황을 읽어봐주시고 저희 가족들에게 힘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래 YTN의 잘못된 보도는 동영상 링크로 바로 보실 수 있고 해당 관련 기사는 아래 URL 첨부드립니다.
<저를 아시는 기자님들과 미디어 관계자, 병원 관계자님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여기 상황이 복잡하여 일일이 문의드리기 어렵습니다.>
제 동생, 멋진 제 동생...
평생을 함께 하며 제 오른팔, 제 분신과도 같았던 우리 준호. 술먹고 팔자 걸음 한번 걸은 적 없이 밝기만 했던 저와 꼭 닮은 Jude Hoya Park 가 아무 상처없이 거뜬히 일어날 수 있게 응원해 주시고 세상에 그릇됨을 널리 알려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이럴 순 없습니다.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483110&sid1=001
잘못보도된 YTN 보도영상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2&aid=0000687057&sid1=001
휴대폰 업로드 · 어제 오전 12:34 부산 근처 ·
전체 크기 보기
공유하기
상기 링크 꼭 읽어주시고 공유 부탁 드립니다!
제 친동생 친구 이야기입니다.
정말 착한 아이인데...
왜 이런일을 당했는지...
대한민국 쓰레기들 너무 많네요...
그리고 경찰 이래도 되겠습니까?
국민의 혈세로 월급 받아가서 생활 하시는 분들이
국민을 죽이고 있네요...
물론 대한민국 모든 경찰분들이
이러지는 않겠지만....
정말 부산 사하구 하단지구대 근무하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