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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가장 서럽고 억울한게

우리 언니 이유 없이 죽인놈 우리 엄마아빠가 내는 세금으로 먹고 자고 싸는거 또 혹시 모르지ㅋㅋ모범수 되고 형량 줄어서 언니는 보지도 못 하는 세상을 볼지도 우리나라 진짜 명치 때리고싶다 사람 죽였는데 감방에서 비도 막아줘 눈도 막아줘 바람도 막아주고 밥도 주고 이부자리도 주고 휴식시간도 주고 배변 공간도 주고 이만큼 좋은 삶도 없겠네 돈 벌 걱정없이 평생을 그리 지내면 되는거네 언니가 분한 마음에 하늘 위에서 번개를 치던 비를 뿌리던 눈을 뿌리던 그걸 국가가 막아주네 얘들아 우리 부모님이 뼈빠지게 벌어 국가에 바친 돈이 교도소에서 제육볶음 만드는데 쓰이고 있어 좋네 좋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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