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있을 때 잘해라...
나도 180일 가까이 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되게 이 여자를 위해서 뭐든지 해줄 수 있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여자의 사랑에 익숙해져서 감각이 무뎌지는거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지? 그게 나라고 예외는 아니더라 어느순간 부터 얘가 주는게 사랑인지도 모를만큼 멍청해져 있더라고 그래서 자꾸 실망시키고 서운하게 만들고 긴장이 풀리니깐 약속도 예전처럼 잘 지켜지지 않더라고. 그래서 결국엔 여자는 언젠가 폭발하더라 여자가 폭발할땐 싸늘한 표정으로 절대 다시 너를 뒤돌아봐 주지않아 명심해 너를 사랑해줄 때가 진짜 행복한 순간이라는걸 나도 이제서야 뼈저리게 느끼고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니 여자친구 있을때 잘하자... 지금이라도 나한테 돌아와 준다면 진짜 많이 사랑해줄 자신있는데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걸 아는 나라서 되게 마음이 아프다. 사람들이 헤어지고나서야 느낀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것 같다.
뭐 맛있는거 사주고 예쁜 옷 입혀주고 재미있는 영화 보여준다고 해서 잘해주는거 아니다 남자들아. 여자한테 잘해준다는 것은 약속 잘 지키고 항상 예쁜모습만 보여줄려고 노력하고 사소한거에 세밀히 신경쓰며, 너의 여자친구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줘라 그리고 너희들이 뱉은말은 꼭 지켜야된다. 여자들은 원래 투정부리는거 잦아서 남자들이 답답해 하는거 잘 안다 나도 남자니깐 그치만 그냥 이유없이 받아줘 그러면 여자친구가 나중엔 미안해서 너한테 더 잘해주니깐 너의 여자를 품어줄 수 있는 넓은 그릇을 가지자. 진짜 너무 후회한다 후회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잘해 제발 나같은 사람 생기는거 원하지 않는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