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고양이를 집마당에 밥을 주고 있는데요..
기껏해야 일년쯤으로 보이고 좀 마르고 어려보이는 고양이예요.. 그래서 그아이가 불쌍해서 거의 2주정도?
밥하고 물을 주고 있었는데요..오늘 보니 하얗고 큰 고양이가 떡하니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돌보던 냥이 화단이랑 옆집에 있던 보금자리도 다 차지 했고요..
그리고 이상한건 오늘 하루종일 냥이가 안보였어요..
그 흰 고양이가 우리 냥이를 쫒아 낸걸까요?
아니면 친구나 부모 일까요?
오늘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놔뒀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냥이를 위협하는거라면 쫒아내야 할까요?
아님 냥이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 될까요?
냥이가 딱봐도 질꺼 같아서요..친구나 가족이라면 밥좀 더주면 되지만 냥이 자리를 뺏을려고 하는건 아닌가 해서..
도와주세요ㅠㄷㄴ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