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생활에 대해 글올리는건 첨이네요
늘 혼자서 앓거나 친한 칭구한테 털어놓는게 다여서 다른 분들은어찌 생각하시는지 하소연겸 올려봄니다 ㅠ
글이 마니 딱딱하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인거 몰아서 얘기한다고 분량이 많아요 ㅠ 그래두 읽어주신다면 감사할거에요 ㅠ
저는 가족들이랑 하루도 빠짐엄이 충돌하고 그럴때마다 빨리 자취해야지 하며 눈물을 삼키는 일이 일상다반사에요
하루도 빠짐엄이 일이 터져서 그 모든일 기억도 안나지만 생각나는거 몇가지 적어봄니다
가족과 자주 충돌하게 된건 제가 대딩되고 나서 부텀니다 대딩인데도 저는 통금시간도 잇고 알바도 못하게 집에서 말림니다 쓸데엄는 거 할시간에 공부나더 하라구요 ㄷㄷ 그정도로 저희 집은 아주보수적이에요 제가 간판조은학교도 못들어가서 매번 장학생되도 부모님은 절 포기한 상탬니다
대학생인데도 아무런 자유도 못누려보고 .. 그러다 제 전공이 국시치는 과라서 졸업반되니 국시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만빵이엇슴니다 과제랑 취업 스트레스까지 겹쳐 돌아버리겟는데 부모님은 늘 그런저에게 히스테리 걸린거처럼 집에서 일어나는 생리적인 일까지 태클걸어 그땐 정말 악몽이엇어요 한 예로들자면 전 노트북엄써서 ㅜ 왜엄냐면 위애서 말햇다시피알바를 못하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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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에 잇는 컴터로 리포트작업을 해야하는데 같은방에서 부모님은 시끄럽게 티비보며 깔깔거리고 전 그소리때메 집중을 못해서 열받아잇는 상태엿는데 억지로 감정 누르고 좀 조용히좀 해달라고 그랫는데 부모님은 니 인생따로 잇고 우리인생따로 잇지 우리가 니 눈치보며 티비도맘대로 못보나 그러시더라구요 아주 노발대발하셔서 공부한다고 조용히해달란 소리도 못함니다아주 웃기죠 ??
얘기를 바꿔서... 글구 부모님은 너무 병적으로 돈을 절약하시는데 국시준비시즌에 사랑니가 낫다고 얘기하니 아버지가 버럭하시는거에요 ㅡ ㅡ 전날에 제가 자격증셤 붙어서 한동안되게 화목햇는데 갑자기 돌변하시더라구요 ㅡ 그이유가 돈나간다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파서 병원갓다오겟단 소리도 못함니다 이건 저의 가정사문제라 다 얘기할순 엄구 암튼 돈을 아껴써야하는 일이 잇거든요
하지만 병원비조차 아까워 하니 제가 자식이 맞나 심더라구요
작년엔 취업문제로 또 크게 마찰잇어서 공황장애 앓앗엇는데 어머니가 아버지 몰래 한약 해주셔서 그것도 냄새 안나게 숨어먹엇어요 ㅜ
공황장애도 제가일하고픈 직장이 부모님은 성에 차지않아 못가게 막아서 생긴거구요
그러고 공뭔이나 쳐라 하셔서 최근까지 계속 공뭔준비하고 잇어요 근데 노트북이 엄써서 컴터로 인강을 보는데 제가 컴터써서 아버지가 겜못한다고 화내시더라구요 ㄷㄷㄷ 이거부터 시작해서 전 공부만으로도 스트레스쩌는데 정말 하루도 조용한날이 엄써요 ㅜ 아뉘 이것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게하면서 맨날 공부때메 괴롭히는건 뭔 이론이죠이거???? 정말 왜 낳앗나 생각이 하루도 빠짐엄이 나더라구요 ㅠ
젤 담엄는게 용돈문제에요 용돈받아갈때 마다 뭐라하셔서 요샌 주말에만 나가는데 그것도 뭐라하시구 교통비 달라고도 함부로 말못할 정돕니다 ㅜ
용돈받아갈때마다 하루에 풀로 공부한다고 들고 가는 돈이 만오천원인데 ( 독서실비를 안주니 북카페랑 밥값 포함 값이에요 ) 펑펑 쓴다고 뭐라하셔서 집에서 공부하는데요, ㅜ 화장실에 물이 튀엇니 설거지를 안해놧니 가사나 생리적인 일로 뭐라하시는데 누가보면 큰일이라도 저질럿나심을정도로 정말 언성높여 심하게 뭐라하시구 제가 표정이 구리거나 하면 바로 방안으로 쫓아들어와서 화내시구요 ㅡ ㅡ 정말 집에 잇으면서 생활하는거 자체를 다 뭐라해서 노이로제 걸려 새벽에 화장실쓴다거나 물먹으려면 도둑같이 까치발로 걸어가야할정돔니다
이것도 전에 뭐라하셔서 제가 이러는거에요 ㅠ
정말 그 목소리 자체가듣기 싫... 아니 같이 생활하기 토나올정돕니다
또 다른 일로는 작년 명절때 집에서 전부치게 도와달라고 이른아침부터 설쳐대셧는데 피곤해서 인상쓰니 니같은걸 딸로 낳앗다고 그러더라구요 ㅡ ㅡ
전 가사돕는거 남녀구분엄이 같이 해야한다주읜데 저의 오빠는 늘 놔두고 아침부터 저에게만 시키니 상당히 짜증나더라구요 게다가 저런 말도 스스럼엄이 내뱉질않나
최근엔 더 심해져 아주 말이 안통할정돔니다 제가 할 소리 , 사람기분나쁜말만 골라서 한다 , 좀 논리적으로 말해라 소릴 오히려 부모님이 하시며 속을 긁어놓아요 ㅡ
이 예도 어머닌 뭔말을 늘 돌려서 말하는데 그게 늘 오해를 불러일으켜요 밥먹다가 " (추운데) 창문 닫을까 "하면 저흴 생각해사 그런게 아니고 본인이 추우니 닫고 심딴 거에요 그럼 아니 라고 하면 무언으로 절 째려보아요 ㅡ눈치도 더럽게 엄네표정으로요
그리 돌려말하면 전 늘 저 속뜻이 뭘까라고 긴장하며 생각해야하는데 어떤날도 어머니가 외출햇다 저녁먹을 시간에 들어오시며 저보고 "밥부터 해줄까 내먼저 씻고나서 해줄까?? "란말에 기다려야지 우짜겟노 라고 답햇거등요
그니까 저보고 니는 사람기분나쁘게 하는데는 아주 신이다라면서 그런말만 골라하게 작정햇제??!! 그러는거에요
앞에서도 말햇다시피 밥부터 먼저 해달라카면 "니는 밥이 우선이가 엄마좀 씻고나서 해줄때까지 그거하나 못참나" 그럴게 뻔해요 이게 조아 저게 조아 선택권주는거처럼 말해도 저에겐 정말 고문이에요 ㅠ
왜 고문이냐면 이렇게 싸우고나면 삐친게 일주일이상가서 밥안해준다거나 용돈안주거나 하거등요 함부로 말도 못꺼낼정도에요 전부 이상하게 해석하니 ㅡ ㅡ
제가 그래서 매번 눈치보느라 나도 피곤하다며 엄마는 늘 그리 돌려말하는데 그런식으로 말할때마다 나도 괴롭다 그랫는데 계속 말주고 받으면서 저보고 논리적으로 좀 말해라 한국어가 그리 딸려가 국어점수 잘도 나오겟다 그러질않나 오히려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는 말만 하는건 어머니에요 결국엔 말이 전혀 안통한다거죠 그리고세상에서 저처럼 심성이 더러운 딸도 엄을거라며 파렴치한 자식으로 만드는덴 정말 고수에요 ㅡ ㅡ
어제도 어머니가 평소엔 연예인에 관심엄어하셧는데 요샌 티비만 틀면 그런 프로만 골라보시는거에요 그러며 또 시끄럽게 깔깔 거리고 ㅡ 좀 감정도 예민햇고 제가 그거보고 아주 빠졋네 그랫다고 싸대기 날리려다 마셧어요
그러고 또 한시간넘게 대판 싸웟어요 역시나 말이 안통하고 본인은 늘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잇는 말만 하시며 또 절 패륜아로 만들더군요 딴집은 모녀끼리 잘 지낸다는데 니는 우째 부모 못잡아먹어 안달이냐 , 뭔말을 꺼냇다하면 느그들이 공부못하고 못나서 아빠눈치 보고 살아야되자나!!!! 그러며 또 속을 쑤셔놓아요
인심공격도 대단하다고 니같은 걸 낳고 미역국먹엇니 공부도 못하는게, 라며 아주 막말쩔구요
예전부터 여러일이 잇어왓지만 어머니랑 사이가 가족중에서 그나마 젤 조앗는데 요샌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림자도 보기 싫다심어요 ㅡ ㅡ
이일 말고도 정말 많지만 안그래두 지루한글 분량이 장난아니네요 ㄷㄷㄷ 아버진 걍 제 행동 하나하나 맘에 안들어하셔서 지금 공부하는것도 태클거심니다
어머닌 보신대로 저렇구요 ㅡ ㅡ 형제는 오빠한명 잇는데 오빠는 눈치도 너무엄어서 이런말 저런말 암생각엄이 부모닝한테 내뱉어 기름붓는 질 잘하구요 주로 방관모드에요 정말 가족이랑 넘 안맞아서 돈다발이라도 떨어진다면 이민가고심을정도에요
아 한소리만 더할게요 ㅠㅠ
제 오빠 군대갓을때 제 용돈으로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챙기느라 출혈이 심햇던적이 잇엇어요
당근 알바 못하게 하고 용돈도 정말 물값이 80 90년대도 아닌데 쥐꼬리 만큼 주는데 억지로 아끼고아끼고 겨우 사다줫는데 아버지선물은 정말 곰곰히 생각해봐도 제 용돈내에서 해결할수 잇는건 손수건 정도 뿐이라 그걸로 사다주면 " 맨날 이런 천쪼가리 사다주나" 하세요 엄는돈 모아서 사다줫는데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결혼기념일땐 한겨울인데 장갑을 안들고가서 손얼면서 케이크 사오면 " 니가 조아하는 케잌 니 묵을라고 사왓제" 그래요 ㅡ ㅡ그러니 선물할맘이 안생기더군요 물론 돈도 엄구요
그러다 얼마ㅏ전 어버이날에 오빠가 똑같이 케익 사오니 정말 기뻐하시며 일년에한번줄까말까한 용돈을 주시는거에요 아버지가 ....어제 어머니랑 싸우며 내가 케잌사오니 그런 막말하면서 오빠가 사오니그리 조아하나! 그러니
어머니가 니는 왜 아빠를 감동 못시키냐 그러더라구요
참나 같은 케잌으로 ㅡ ㄷㄷㄷㄷ
역시 그러며 매번 저만 생각하고 남은 생각못한다며 사회생활해서도 그래봐라 니같은 ㄴ이 또잇을지 라더군요
분명 이싸운일 어머니 지인들한테 얘기하며 또 제욕 하겟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니는 계속 아빠 욕하는데 니는아빠한테잘한게 잇냐 그러시더라구요 또 가슴이 내려앉앗지만 한편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됏어요 ㅡ
제입으로 말하기도 뭐같지만 저는 여태 문제일으키며 속썩여온적은 거의 엄써요 물론 자랑거리 공부잘한다 소린 엄어졋지만 부모님이 뭐라뭐라하시면 늘 그거대로 지켜왓는데 얼마를 더 바라는걸까요 정말 ㅡ
글구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주의자시구요 ㅡ ㅡ답이엄써요아주
정말 가족이 화목한 집보면 부러워요 저흰 남한테만 잘해서 조은 이미지 쌓고 자식한테는 늘 이런식이에요 ㅡ
당연히 남한테 잘보이니 그사람은 저희부모 칭찬하고 또 그러면 본인이 정상인줄로 알겟죠 전 아주 패륜아로 돼버리고 ㅡ ㅡ
정말 지루하고 이긴글 읽어주셔 감사해요
부디 덧글루 어찌생각하시는지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젬 이렇게라도 올려서 속풀이하고 심네요 정말 암생겨 죽을거같아요 징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