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고마워요ㅠㅠ다들❤️
아까 동생한테 보여주니까 울컥하는건지 눈물 살짝 고인거 내가봤음!!!!
많이 힘들었나봐요 안힘든게이상한거지ㅜㅜ
그러다가 기분좋아졌는지
역시 세상은살만한가봐 죽으란법은없다니까? 히히 이러고ㅋㅋㅋㅋ 얘기좀하다가 아까 다시 독서실갔네요
댓글에 왜자퇴했냐고 물으신 댓글들이 있었는데
자기는 심리학책도 읽고싶고 상담소가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빨리 상담사가되고싶대요
근데 그럴려면 수능쳐서 대학을 가야되는데
학교에 내신이며 수행평가며 챙길게 너무많고 야자를 하더라도 혼자 공부할시간이 없어서 자퇴를하고 검정고시로패스하고
대학을 가는게 이득이겠구나 생각했었대요
목표는 내년에 수능을치는거라던데 자기가 만족할 대학이 분명히 안나올거라고 그러면 내후년에 다시치고
또 다시치고 한다네요!
아 그리고 !!
모씨에 올린적은 없는데 그건 제가 아니에요~
아무튼 정말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22살학생입니다
제목처럼 동생이있어요
고1여학생이고 자퇴했어요
범죄심리학쪽으로 목표가 뚜렷하게 잡혀있어서
자기혼자 심리상담소가서 이것저것하고
선생님들도 만나고 하더라구요
부모님도 처음엔자퇴를 반대하셨는데 애가 워낙 확고하니깐 결국 허락하셨구요
얘가 아침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살뺀다고
오전에는 헬스장에서3시간정도운동하고
점심먹고 1시부터 새벽2시정도까진 독서실에서 미친듯이 공부하는거같아요
공부는 평생해야하는데 장기전이라 얘가 빨리지칠까봐 걱정도되요 눈에 독기품고하는거보니 가만놔둬도 잘할거같긴한데
그리고 가끔 저한테와서 언니 나 진짜 잘하는거맞을까 성공할수있겠지 잘하고싶어 너무불안해 이러는데 나한테 할수있다고 잘할수있다고 열번만말해줘 이러고 그냥안쓰럽더라구요
님들 한마디씩만 적어주고가줘요
응원의글!!!!!!!부탁드려요 동생한테 보여주고 힘내라 하고싶어요
동생아 언닌 니가 뭘하든 니편이야 부모님도!
너무 조급해하지않아도돼 니가 얼마나 잘하고있는데 진짜 대견할뿐이야 언니가 뒤에서 응원하구 항상기도할게 화이팅 사랑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