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때문에 진심 진짜 웃겨죽을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할머니가 옷을 다리미하시면서 나한테 저번주에 버스를 타고 계셨는데 어떤 멋쟁이 잘생긴남자를 봤다는거야 그래서 우와 그랬는데 할머니가 면바지에다가 보라색티 에다가 회색잠바를 입었는데 아주그냥 멋쟁이고 안경딱쓰고 잘생겼더래...근데 약간 생각으로 응..?보라색티에다가 회색잠바면 색이 엄청 매치가 안되잖아..그래서 음..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나이는...한 50대?이러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난 당연히 잘생긴사람을 봤다고해서 20대나 인줄알았는데 진짜 엄청 진지하시게 나이는..?50대?이러시는데 와 진짜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너네도 읽으면서 50대라는 거 꿈에도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