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편도선염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던 나는 TV에서 야구를 보다가 야구장안에서 1박2일을 봤다... "처음에는 저게뭐야?? 좀지나면서 "저래도 되나?? 그리고는 나중엔 "저러다가 말 나겠다...
역시나 다음날 병문안 온 동생말을 들어보니 인터넷에선 난리도 아니었단다..
그러게 얼마나 씹힐려고 저러냐... 그러다가 유재석이랑 강호동이랑 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다..
순전히 내생각...^^
유재석은 참 겸손한 개그를 한다 . 비굴할정도로의 겸손함 비록 그것이 가식적일지는 몰라도 .. 사람을 질리게는 할지는 몰라도 그래서 그 겸손함이 뒷받쳐주는 개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감이 가게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호동이는 ,,.. 참으로 건강하다, 당당하다 , 그래서 심지어 건방지게도 보인다 건방진
개그는 볼때 그순간은 많은 사람들이 흥겨워하고 항상 봐오던 바보처럼 당하는 개그가아닌
먼저 액션을 취하는 ,, 먼저 나서버리는 또 다른 개그라서 신선할수도있으나 그만큼 양날의 칼이 아닌가 싶다.. 요즘에는 건방진 개그를 하는 사람이 너무많다
물론 그 사람이아닌 그 프로그램의 설정탓이겠지만,,
난 호동이가 좋다.. 같은 갱상도 사람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ㅎㅎ 그렇지만 그의 너무나
거만한 개그는 싫다. 좀 다른 사람들과의 융화가 되는 그의 개그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