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ㅜ
어제 예비시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왔는데..
착잡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ㅜㅜ
시부모님 두분다 공무원퇴직하신 상태라
연금받고 재산도 있어 여유롭게 살고 계신데
남친은 장남 이고 효자입니다
어머니께서 요구하는 맏며느리 자리는
혼수고뭐고 필요없이 몸만와라
45평 아파트 해주고 물질적인지원
다해주겠다
그리고 남친직업특성상 건물을 지어
주실생각인데 1-2층은 일을 하라하고
3층에 사실생각이라십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년 10회이상 제사 지내야하고
맏며느리이기 때문에
가족을 위해서라면 모든걸 포기하고 희생할수
있어야한다네요
제일 중요한건ㅋㅋㅋ
2-3일에 한번씩 집에찾아오셔서
살림잔소리등이 예상됩니다
(남친 남동생 결혼후 주변에서
아무리말려도 그렇게 하셨다고함)
그건 니가중간에서 말리면되지않냐니
아무도 못말린다네요ㅋㅋ
어머니성격은
할말은 다하셔야하고 드세고ㅜ
본인 마음대로 하셔야한답니다
주변에선 결혼시 시어머니자리 꼭봐야한다는데
맞나요?
가족하나보고 살아오신분이라
장남에 거는기대도 크시고
평생 장남 주변에 살길 원하신다네요
이결혼.. 아닌거죠?
도대체 맏며느리분들의 결혼생활은
어떤가요ㅜㅜ
남친말론 시부모님 모시고사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게뭐가 문제냐 하고ㅡㅡ
결혼하면 넌 이집안사람이되는거니 그정도는
당연한거다라고ㅜㅜ
너참결혼하기힘들겠다
요즘누가 그런집시집가겠냐
널만난 시간이아깝다
진작말해주지ㅡㅡ라고따지니
제가 엄마랑 성격도맞고 잘할것같았다네요ㅡ
그리고 재산과 본인능력보고 본인만나고싶어하는
여자들 많다면서ㅋㅋㅋㅋㅋ
헤어지려면 서로를 위해빨리 헤어져야하는데
제가 포기할수 있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