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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잊혀지기는 해요?

우선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일단 연애중인 분들이 들어오는 이곳에 글을 남겨야 더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겨우 2개월 조금 넘게 연애하고 헤어진 사람 때문에 4개월 동안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견딜만하기도 했어요. 죽을만큼 힘들지도 않고, 계속 눈물이 나는 것도 아니예요.

 

그런데...

그를 못 잊을 것 같아요.

그사람 같은 사람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서... 내가 좋아했고, 나를 좋아해준 사람이었어서.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라던데, 소개팅을 받아도 제가 원하는 건 그라는 생각밖에 들진 않네요.

그는 벌써 다른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답답합니다. 이렇게 평생 그 사람만 그리워하게 될까봐... 못해준 거 후회하며 살까봐.

 

정말 잊혀지기는 하나요?

어떻게 다들 잊고 새로운 연애를 하는지 대단해보이기까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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