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여기에 글남겨서 정말 죄송해요ㅠㅠ
저는 다들 말하는 꿈인 뭐가 되고싶다! 하는게 없어요
꿈이라면 그냥 취직해서 돈벌고 그돈으로 취미생활 적당히 하면서 평범하게 사는건데.. 이것도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다들 뭐가되고싶은지 정하라고 강요하잖아요. 심지어 생활기록부에 그것도 적어야되고.ㅠ
그래서 고민이에요.. 적을게 없는데ㅠㅠㅠㅠㅠㅠ
이얘기 듣더니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진짜 심각하대요. 학과는 못정했더라도 직업은 정해야한다고ㅠㅠ
정말 지금 하고싶은 일 안정하면 나중에 힘들어지나요?정한사람보다??
굳이 하고싶은게 없는데 억지로라도 정해야하나요?
제가 주위에 편하게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해요ㅠㅠㅠ부탁드릴게요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