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말할곳도 털어놀곳도 없어서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글써요 ㅠㅠ
2개월 정도 된 썸남이 있는데요
항상 퇴근하면 데리러 오고 주말마다 4시간 왕복되는곳을 좋은곳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당일로 매주 다녀오고..
생리통때매 진짜 아픈날엔 생강차 끓여주고 비타민사다주고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도 한결같이 너무 잘해주는데
여태 살면서 딱한번 사겨본 남자한테 너무 크게 상처받아서 3년째 솔로였고 맘열기 쉽지않아서 만나다가 진지하게 만나려는데..........하아...
어쩌다 카페에서 지갑을 봤는데
안에 전여친 사귀고있을 당시년도에 애기..초음파사진하고 전여친이름하소 썸남이름 적힌 커플링내역하고 같이있더라구요..
근데 자기 애기가 아니고 전여친 2년사귀다 1년정도 헤어진상태에서 전여친이 다른남자 애기를가졌는데 그남자가 도망가서 대리인으로 정때매 같이 가주고 낙태비만 대준거래요..
진짜어떻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