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결혼 전 몇몇 친구와 살았다. 후에 친구들이 하나둘 그곳을 떠나 홀로 남았다. 외로움을 느낄 때도 그는 이렇게 말했다. “혼자 조용히 지내니 집중해서 책도 읽고 좋구나.” 그의 삶은 여전히 즐거웠다.
몇 년 후, 그는 건물의 가장 아래층에 살았다. 그런데 위층에서 물건을 자주 아래로 던지는 바람에 골치가 아팠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위로했다. “1층에 사니 계단으로 올라가지 않아 좋구나. 공터에 꽃도 심을 수 있고, 좋은 점이 셀 수 없이 많구나.”
1년 후, 그는 건물 꼭대기로 이사했다. 오르내리기 불편했지만 그는 여전히 웃고 있었다. 하루는 누군가 건물 꼭대기에 사는 것이 왜 좋은지 물었다. 그러자 이렇게 답했다.
“위층에 아무도 없으니 방해받지 않아 좋고, 계단을 오르내리면 운동이 되니 건강에 좋지요. 게다가 햇볕이 잘 들어 책을 볼 때 편합니다.”
-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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