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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나의 심리

어장남 |2015.06.01 19:22
조회 2,122 |추천 2

요즘 이것 때문에 한달이 넘게 골치 아프서 사연 올리게 됌 ㅠ 분명 어장 같은데 제 3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참 우왕좌왕 헷갈림 ㅠ

일단 이 누나랑은 스토리는 이리 됌 ~

겨울에 내가 어떤 학원으로 통해서 이 누나는 학원샘 이었는데 내가 그냥 관심사가 같고 하다 보니까 몇 마디 이야기 주고 받았음 그래서 뭐 몇 가지 그냥 주기도 했었는데 끝날 때 되니까 이 누나가 그 동안 받은 거 답례로 영화 보자고 하는 거임 그래서 아 그래서 그냥 본다고 했음

근데 그렇게 보고 한번 더 봤음 더 보자고 해서 아무튼 그렇게 두번 보고 내가 해외로 잠깐 어학 공부하러감 그래서 이제 못 보는 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톡으로 심심하면 톡 하자고 함 ㄷㄷ 아무튼 이래저래 그렇게 한달 넘게 톡은 계속 주고 받음

그리고 두달 후에 만나서 샘에서 누나로 호칭이 바뀜 그러다가 내가 샘이 어떤 자격증 따고 싶은데 내가 도와준다고 말은 했는데 암튼 그러다가

이 누나가 낮에 또 다른 곳에서 자기 언니 가게를 본 다고 함 근데 약간 오기를 바라는 눈치로 해서 여차해서 또 그 쪽 갈 일이 있어서 한번 갔음

근데 그 후 부터임 자꾸오라는 거임 ???
근데 가게 있다보니까 난 어느 새 일하고 있고 뭐 물론 4시간 정도 있는 건데 암튼 은근 일주일 한번 가는거 학생이라 그런지 시간 아깝더라고

근데 이 누나는 이제
계속 오라고 말함...

암튼 가끔 만나서 영화도 봤고 밥도 먹기도 하고 수다는 열심히 떨었지만 ....
이제 일주일 한번 그 가게 가는 것 땜에 나한테 잘해주는 건지 ... 자기 시간 없다고 자격증 공부하는 것 땜에 그런지 ... 아니면 날 좋아하는 건지 하
솔직히 내가 가게 가는 시간이 그렇게 바쁜 시간도 이니라서 손님도 별론데 자꾸 오라고 ㄷㄷ 알 수 없음 뭐라고 해야지 은근 설레여서 나 혼자 끙끙 되는데 누나는 그냥 동생으로 이용할만 해서 보자고 하는 거 같은데 ....

암튼
이래저래 지금은
그냥 일주일에 한번 가서 가게일 도우면서 수다 떨면서 계속 보는 중 나중에는 누나 한가할 때
또 자격증 공부 시켜야 하고 이거 100퍼 이용이지...? 무슨 맘인지 모르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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