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카티카티의 한 주요소에서
머리에 금속 막대기가 박힌 채 도움을 청하는 남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아담 아미티지(23)는 도로에 차를 주차해 놓은 상태에서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머리에 막대기가 박혔고,
바로 운전해 근처 주요소를 찾아 도움을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요소에서 일하고 있던 레스터 그레이는
도움을 청하는 아미티지를 보고
"이거 TV쇼에요? 이 사람 진짜맞아요?"라며 몇번이고 물어봤다고 한다.
레스터는 "할로윈 코스튬을 하듯 머리에 가짜 막대기를 붙인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가 돌아서자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서야 진짜라고 믿고 경찰을 불렀다"고 전했다.
아미티지는 와이카토 병원으로 옮겨져 제거 수술을 맏았으며
다행히 상태는 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미티지를 공격한 범인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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