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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사람이 이렇게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 4학년 딸과 모친과 살고 잇는 가장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올리는건 너무 답답하고 이세상 끝내고 싶은 충동을 너무 느껴 다른분들은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궁급해서 올립니다

윗글처럼 전 이혼하고 딸아이랑 모친이랑 3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점은 부모가 여태까지 빛진돈이 알게모르게 이상황까지 와서 보니 3억 가까이 되엇습니다.

항상 모친은 누가 돈달란다 이런식으로 돈을 요구하는겁니다. 그래서 자식된 도리에 항상 제가 먼저 송금해줫습니다. 제가 맏이라는 이유로... (형제는 아들둘 딸둘입니다 아들딸아들딸 이렇게...)

이런식으로 돈을 갚다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나더군요.근데 항상 우리 모친 돈달라면서 제가 그돈 뭐냐고 물으면 하는말 "너 혼자만 살래" 이러더군요 . 제가 왜 갚아아하는지 아니 저혼자 왜 갚아야하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참고로 제가 혼자 무슨짓을 해서 쓴돈 절대 아닙니다. 근대도 모친은 항상그런식으로 돈을 송금하라 하더군요. 저도 이혼은 햇지만 딸아이랑 먹고 살아야 하는데도 말이죠.

그런와중에 항상 그래왓듯이 우리 영감님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술먹고 간암 말기가 되도록 끝까지 술을 드시더군요 알콜중독이상을 넘어섯더라구요 근데도 저 동생들을 비롯해서 그만하시라하니 알앗다 하면서도 뒤로 또 그러시면서 허구헌날 술에 찌들어 살면서 그러더라구요.

제가 참 기분나쁜건 아버지란 분 제가 어릴때 이러더군요. 남동생이란넘 보는 앞에서 저보고

동생보다 못한새끼 이러더라구요. 제가 딱히 잘못한거 없는데도 항상 비교를 하고 그래서 그날

그말 듣고 나서 아버지란분한테 대들엇습니다. 제가 아버지란분이란 표현이 다른분이 읽으시기에는 기분 나쁜 말 아니 자식이 어떻게 남인듯한 말을하지 이러실꺼지만 제 입잗에선 이렇게 그나마

좋게 표현합니다. 솔직 제가 여태 그말듣고도 25년동안 암말도 안햇습니다. 왜 그때 그말을 저한테 햇을까 ... 그 말을 들을 자식은 가슴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입엇을까 그런생각 안햇나 봅니다.

그러니 빛이 산더미 처럼 쌓여잇는걸 저한테 넘겻겟죠

저희 영감님 돌아가시고 나서 빛이 그당시 저한테 자그마치 이자와 원금까지 8500 돌아오더군요 그중에 남동생이란넘이 자기가 예전에 해준 700만원 달라면서 새마을금고에 원래 빛이 4300만원이 있엇는데 거기다 포함하더라구요 그때 당시 제가 일이 바빠서 일단 편법으로 동생이 저 민증 도장들고 거길 가서 모친하고 마무리 하라햇더만 자기가 집에 힘들때 준돈 700을 가져가더군요.(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3년도에 남동생넘이 그러더군요. 자기는 회사 다니고 잇어서 회사 거래처에 잇는 거래처에 불법으로 세금계산서를 다른 타인이 끊어서 넣고 거기서 나온 수익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2년동안 해먹엇다고 하더라구요.근데 나중에 세금계산서를 끊어주던 회사에서 못해준다 하니 저한테 요구를 하는겁니다. 남동생이란넘이 말이죠 그게 말입니까. 이건 불법인데 그래도 형제니 눈감아주엇어요

근데 저보고 그런걸 해달라고 하면서 조사 나오면 책임지고 벌금 내면 된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첨엔 하지마라 햇지만 하지마라한다고 형젠데 그런거도 못해주냐고 그러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죽을라면 혼자 죽지 왜 날 끌어들이는지 왜 저 철딱서니 없는 짓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겟더라구요.

이런와중에 영감님 죽고 그 빛진거 5천만원(동생넘이 700만원까지 보태서) 해결하라는겁니다 모친이...

영감님 죽을때까지 빛이 5천에 이자까지 제가 갚은거만 3천 500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아 그때 그만햇어야 하는데란 생각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모친을 보니 안스럽고 글고 제 자식 맡길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달 생활비 120만원에 제가 이자하고 내야 그나마 자식된 도리 아니겟나 햇습니다.

근데 어느덧 2.15년 초 되니 이 빛이란게 너무 눈덩이가 되어서 저한테 혹이 되고 제가 하는일도 못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럼서 모친과 말다툼이 잇엇습니다.. 제 모친왈 제가 빛 3억 가까이 된다하니 뭐가 3억이냐고 (모친 내심 2억 5천도 안될껀데)이럼서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이런와중에 남동생이란 넘이 이러더군요 한동안 제가 말햇던 불법을 또 할려고 저한테 전화를 한겁니다.

그래서 하지마라 나도 힘들다 하면서 왜 그때 너가 해준 700만원 안갚냐고 하니 이 신발새 끼 라고 욕을 하데요. 하~ 뭐 저런 쓰레기가 잇나 싶엇어요~~ 그날 오후 되니 집에 찾아 와서 저한테 이러는 겁니다. 부모한테 잘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더이다 그때당시 죽일라고 햇는데 참 형제가 뭔지 참앗습니다. 결혼할때도 제가 결혼도 사켜주고 전세돈이 없어서 5천까지 해주면서 대출받아서 해줫습니다. (글타고 제가 벌이가 좋아서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단지 형제라는 이유로...

그 대출 받은돈에 이자가 나중에 갚고 나니 350만원 정도 되더이다. 전 그 돈 달라 소리 안햇습니다. 왜 형제라고 생각하고 부르짖는 쉬레기 남동생 이란넘이 잇어서 참앗습니다. 근데 나중에 첫째 여동생한테 이런말을 들엇습니다. 좀더 빛 청산할 시기까지 기다려주지??? 전 그상황에 집에 빛진거 갚고 잇엇습니다.3억이라는 걸 모르고... 열심히. 제길~

글고 첫째 여동생 하는말 애를 맡겨놧으니 당연히 빛을 갚는게 맞다고 참 기가 막혀서 전 솔직히 주워온 자식인줄 알앗어요.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빛을 어느정도 청산하고나니 어느덧 7천만원만 남앗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제가 모친이란 사람한테 물엇습니다. 왜 내가 이 빛을 갚고 잇냐고 내가 먹은거냐고 묻고 대출도 엄연한 빛이지고 전세도 빛이라고 하니 모친왈 " 전세는 아직 나가지 않앗기때문에 빛이 아니다" 라고 말합더군요.

물론 나가지 않앗기때문에 주지 않을 돈이지만 언젠가라도 나가면 빛인데 그걸 그런식으로 표현하면서 남동생이란넘 700만원 해준거에 대해서 물으니 해결해주고 다 한답니다. (무슨배짱인지)

글고 제가 3억가까이 되는빛을 말하니 집 팔아서 준답니다.어떻게 해결해준다는건지 집 팔아봐야 1억 5천도 안나오는데도...

현재 제가 장사를 합니다. 정말 쉽지가 않네요 한달 버는게 27만원입니다. 근데도 나라에서는 세금 가져갈꺼 다 가져가고 사업자라서 세금은 칼같이 받아가더군요. 거기다 제 모친이란사람 여태 상황 판단을 못합니다. 무슨 치매도 온거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서 제가 이혼햇다는 이유로 허구헌날 잔소리에 욕을 하고 생활비 적제 준답니다. 그래서 빛내서 200만원 생활비 줄테니 대출이자 원금 전세금 다 갚으라고 하니 생까더군요 참 기가막혀서......

이런사람이 부모입니까. 자식의 행복을 바라고 자식이 잘되도록 해주는게 부모 아닙니까. 근데도

빛진거 3억가까이 갚고 동생이란새 끼 결혼하면서 대출해준거 제가 갚고 돈 빌려주고 그랫는데... 마지막으로 모친이 자기 죽으면 집이 제꺼 된답니다. 집 가격은 1억 5천인데 빛을 갚은돈이 3억인데... 그럼서 제산을 물려준거랍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전 나가면서 제 자식하고 그나마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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