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한국어를 잘못합니다 받침이나 틀린점이있어도 양해부탁드릴꼐요 죄송합니다+ 두서가 굉장히 없네요..죄송합니다)
전 우선 이제 20살된 남자입니다. 사귄지는 8개월정도? 헤어진지는 이제 1년 쫌 넘었네요.
처음 사귄건 제가 고등학교3학년떄,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눈여겨보던 한학년 후배한테 번호를 물어보고 그주주말에 바로 데이트신청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잘알지도 못하는 아이와 교제를 시작하냐고 뭐라고 했죠, 근데 전 이상하게 계속 끌리고 이친구가 아니면 안돼겠다는 생각하나로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전 너무 행복했죠, 그친구는 어떘을지 몰라도 전 행복했습니다. 솔직히 잘못한점도 많고 욕먹을 짓을 하기도했지만 제 모든걸 받쳐서 다해주고 제가 해줄수있는 일은 다해주었습니다. 비록 어린나이였지만 처음으로 사귀는걸 진지하게 생각하게되었구요. 사귀는 동안 힘든일도 많았습니다. 빈번히 그친구는 저에게 이별을 고하며 자기는 잘못하겠다고, 님은 더 좋은 사람 만날수있을꺼라고 (오빠라고 안하고 님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전 그친구에게 바라는 거 하나 없이 제옆에만 있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그친구에게는 큰부담이였을수도있었겠네요. 하지만 전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매번 붙잡았죠. 주변 사람들이 절보고 욕하고 뭐라고 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제가 매달리니 친구 마음도 열렸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헤어지기전 4달은 제 생에 가장 행복한 나날이라고 말할수있을정도로 아름다운 교제를했습니다. (물론 제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저한테만큼은 이순간이 가장행복했다고 장담할수있습니다). 부끄럼이 많고 활발하지 않은 친구였어요. 이렇게 관계를 지속 시킨게 8개월쯤 됬을까요, 그녀가 외국으로 나간다네요, 롱디를 해도 전 상관이없을만큼 좋았습니다. 근데 그녀는 정리를 하고 싶어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많이 미안하지만 제가 많이 이기적이였던거죠, 전 그녀가 헤어지자고 못할껄 알고있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던거죠.매번 헤어짐을 말할때마다 그녀는 문자로 무미건조하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도 제가 찾아가면 제앞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아무말도 못하고 제가 다시 안아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녀는 마지막 데이트 날 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저와 데이트를 하고 그이후론 연락이 끊켰습니다. 이별통보를 못받고 그녀는 해외로 떠났더군요 (그녀가 가기 마지막 한달정도는 학교를 나오지 않아 볼수가없엇습니다) 해외로 감과 동시에 sns를 모두 삭제하고 갔더군요. 헤어진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저 또한 그사이에 다른사람을 만나보았지만, 이친구를 잊지못하여 바로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참 이기적으로 살아왔던거같네요.
연락처를 모르고 살고있다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sns에 그친구의 이름을 검색하니 그친구가 나오네요. 어쩔수없이 한 이별이기는 하지만 그친구는 이미 마음을 정리했을꺼같아서 쉽사리 뭘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만날수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건 제 욕심인것을 알고있기에 부담 주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전 지금 그친구를 정리를 못하겠습니다. 놓치고 싶지않네요. 언제나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면 전 하고 후회를 하자라는 식으로 살아왔습니다. 근데 지금 안해야하는것을 알고있으면서 해야할꺼같은 느낌이 드는데..솔직히 지금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만 아프네요.
아직도 어리지만 그당시엔 더 어렸던 저와 그친구. 서로 많이 어설펐지만 전 제가 사랑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여러분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을쓰고 보니 굉장히 어지럽네요. 어떠한 답변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