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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마이너스 효과로 돌아온 회사생활

ㅠㅠ |2015.06.04 00:57
조회 75,415 |추천 62

추가> 

 

댓글보러 들어와봤다가 오늘의 판이 되어있길래 깜짝놀랐네요.

저와 같은 위치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댓글도 잘 읽어보았고

상사의 위치에서 계신 분의 댓글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댓글보면서 제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어요.

상사분도 저에게 많이 다가와주시고 좋으신 분인데

어렵게 꺼내신 말씀이라는 것도, 제가 부족한 것이라는 것도 한 번 더 깨닫게 되었구요.

 

그리고 왜 울었냐고 적혀있는 댓글을 보고 참 많이 부끄러웠네요.

저도 남앞에서 울고, 민폐끼치는걸 싫어하는 편인데 많이 위축된 상태에서

제일 듣고 싶지 않았던 말을 듣게 되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바보같이 왜 울었나 싶은...에효.

 

아무튼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저는 제 자신이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있고,

행복해질수 있는 방향으로 가기위해서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저처럼 갓 입사하시고, 첫직장 다니시는 분들도 화이팅이구요,

상사위치에 계신 분들도 신입직원들 보시다가 헤메고 있구나싶으면

이런저런 조언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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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62
반대수3
베플|2015.06.04 18:43
상사분이 팀내에 해를 끼치는것 같다는 말은 관두란 뜻입니다..고민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네요..상사가 그만두라는데 왜 버티고 계시는지
베플ㅋㅋㅋ|2015.06.04 18:43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문제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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