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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이거 이해가냐?

학교에서 소풍끝나고 머글들이랑 내일 뭐 엄청먹으면서 영화도 보러다닐꺼임
근데 나 지금 전재산 5000원임
내가 지들이랑 달라서 돈이 열배이상으로 나가잖아
앨범몇장에, 공굿에, 멜레기스밍값달달이, 진히도 듣거든 그것도 나가지.. 막 그런걸로...
진짜 근데 얘네 맨날 지들 먹으러가는데 나끌고감ㅠ

내가 돈없다고 하면 너 돈있으면서 없는척하냐 나싫음? 이러는데 안갈수가 있나..
그돈 니네랑 먹으러 다닐돈아니라 앨범값이다 뭐다 해도 그거 몇푼 든다고 그래~ 막 이럼

게다가 애들끼리 돌려 쏘는거? 있어서 나 얼마전에 분식집에서 만원또씀 막 이번엔 니가쏴~이러는데 ㅅㅂ..;;

물론 나도 얻어먹었지만 굉잔히 손해보는느낌이야
얘네가 뼛속까지 깊이 친한애들이 아니라서 단칼에 거절하면 뭐될꺼같고...

나 애기때부터 거의 18년동안 용돈 엄청 열심히 모은거 통장에 한 200만원?
그거 머글때까지는 돈 쌓이기만 하고 쓴적 1도없었는데 입덕때문에 돈이 좀 나간건 맞는데 그래도 내가 다 계산하면서 이정도만 쓰자! 이제끝 이렇게 선도 긋고 하는데

얘네랑 놀면서 한달에 십만원을 넘게씀; 몇달새에 몇십만원이 나갔어
쌍방이긴한데 진짜 ㅎㄷㄷ함..
나 지금 전재산 얼만줄앎? 통장돈2만원에 지갑돈 5천원임 ㅅㅂ
야금야금 먹을꺼사달라는 년들이 있어서 돈이 생각도 못할사이에 쑥쑥나감
예를들면 앨범값입금하러 점심시간나가면 뭐 사와달라고 하는 애들;_; 안사오면 샘한테 나 꼰지를꺼라면서..

나 진짜 울겠다 내일또 돈 ㅈㄴ게 나갈텐데 나 어쩌지? 당장 내일쓴돈도 없고 엄마한테 빌린다 해도 그게 자꾸 쌓여서 빚이 될ㅋ꺼고....ㅅㅂ 자살감든다진짜 내 주위애들 전부 머글이라 덕질돈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고.. 얘네랑 놀기싫은데 아니면 따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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