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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회식자리인데, 밤샘회식... 예민한건가요?

익명을지향함 |2015.06.06 05:15
조회 1,01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6이고 여자친구는 25입니다

 

여자친구가 현재 다니는 회사는 4년째 다니고 있는거구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금) 끝나고 회식한다길래 잘다녀오라고 하고,

 

끝날때쯤 데리러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오지말라구, 기다리는거 미안해진다고 하길래

 

겜방가있을거라고~ 그냥 놀다가 끝나면 연락하면 된다고 햇더니

 

밤샐삘이라네요;;?

 

사장 과장 부장 다있고 거래처사람들끼리 같이 회식이라고, 밤새 회식을 한다는데

 

아무리 회사 오래다녔고, 회식도 자주했어도 밤샘 회식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것도 여직원 데리고서는 밤새 거래처 직원들이랑 술을 마시라니요.. 제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네요

 

오후 6시에 퇴근해서, 12시간넘게 술을 먹이는게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회사인가요?;;

 

무슨 접대하는것도 아니고 억지로 자리에 앉혀놓고선 뭐하는건지.. 이게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전에도 쉬는날 저랑 아침에 술먹다가 회사에 급한일 생겼다고 잠깐 갔다온다고 하고 가더니

 

딱 봐도 취해서 비틀비틀거리는 여친을 데리고 낮술을 6시간동안 먹이네요 ;;;?

 

당연히 집에 왔을땐 기억도못하는 인사불성 만취상태가됬구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건지, 원래 사회생활이란게 이런건지

 

혹시 이런 비슷한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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